마카오 관광청과 티몬 단독 진행마카오 여행에 필요한 모든 상품 초특가마카오 항공권 12만1000원부터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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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몬은 다음 달 4일까지 마카오 관광청과 '페스티벌 마카오'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해당 기간 항공권과 숙박, 액티비티 등 마카오 여행에 필요한 모든 상품군을 최저가 판매한다. 추가로 최대 12%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마카오 왕복 항공권은 12만10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마카오 항공권 전용 쿠폰을 이용하면 40만원 이상 구매 시 5만원, 20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각각 할인 받을 수 있다.

    티몬은 익스피디아, 부킹닷컴, 하나투어, 호텔패스 등 대표 채널 4곳을 비교해 최저가 마카오 호텔 상품을 제안한다. 대표 상품으로 1박 기준 갤럭시 호텔을 21만4723원에, JW메리어트 호텔 마카오를 20만4443원에 각각 선보인다. 호텔 상품 구매 시 7% 무제한 즉시 할인도 제공한다.

    이외에도 공연, 입장권, 투어상품 등 마카오의 핵심 액티비티도 즉시할인을 더해 초특가로 판매한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연말 여행시즌을 앞두고 마카오특별행정구 설립 20주년을 맞아 마카오 관광청과 특별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항공, 숙박, 액티비티 등 마카오 여행에 필요한 모든 상품을 초특가에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