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식품점몰, 실속형부터 프리미엄 선물 다양하게 선봬생햄 세트, 프로바이오틱스 비롯 후레쉬햄 선물세트, 간편식 인기기존 및 신규고객에게 10~20% 할인쿠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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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 최대 명절, 설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평년보다 이른 설에 연초부터 설을 준비하는 수요가 몰리면서 식품 업계도 분주하다. 짧은 연휴 기간으로 설 명전 전에 제품을 배송해주는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고객 잡기에 나섰다.
     
    아워홈이 운영하는 온라인 식품 전문몰 ‘아워홈 식품점몰’에서는 실속 선물세트부터 고품격 선물세트까지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기존 및 신규 가입 고객들 대상으로 상품별 10~20%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등 선물을 하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혜택도 마련했다. 

    1만~3만원대의 가격으로 부담없이 선물하기 좋은 실속선물세트 대표상품으로는, ‘현미유 1호 선물세트’(할인가 1만4900원), ‘들기름김 3호 선물세트’(할인가 9900원), ‘참기름 특선 1호’(할인가 2만5000원), ‘후레쉬햄 1호’(할인가 2만7800원) 등이 있다.

    아워홈 후레쉬햄은 맛과 품질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알루미늄 캔햄과 달리 안전케이싱 필름을 활용한 포장으로 차별화된 포장법이 특징이다. 손을 다칠 염려도 없고 개봉도 편리하다. 3℃이하의 저온에서 24시간 숙성해 풍미가 좋고, 기름에 굽거나 찌개 등에 넣고 끓여도 탱글탱글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모두가 좋아하는 햄과 식용유 등 다양한 구색을 자랑하는 종합선물세트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후레쉬햄과 현미유, 올리유로 구성된 ’후레쉬햄 복합 1호’(할인가 3만9800원), 참기름과 오레가노 시즈닝 솔트, 올리브유, 후레쉬햄 3종이 포함된 ‘후레쉬햄 특선 2호’(할인가 3만5800원), 1인 가구들이 사용하기 좋은 재래김을 비롯해 와사비김, 데리야끼김과 후레쉬햄 3종으로 이뤄진 ‘후레쉬햄 S호’(할인가 2만3900원) 등도 마련했다. 

    최고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프리미엄 선물세트도 있다. 이탈리아 정통 생햄의 맛과 기술을 구현한 생햄 3종과 안심햄, 파스트라미 등으로 구성된 ‘생햄 복합’(할인가 5만9000원), 수제햄과 머스타드 소스로 이뤄진 ‘퓨어카슨 수제햄 1호’(5만5000원) 등이 대표 인기 상품이다. 

    아워홈 생햄은 국내 최초로 자연토굴 숙성 건조 방식을 통해 생산한 프리미엄 생햄이다. 아워홈 음성공장 토굴에서 최대 3달간 온도 10~14도를 유지하며 숙성시켰다. 천일염과 천연허브를 사용해 염지하고 훈연과정 없이 자연적 기후 그대로 건조하는 등 이탈리아 정통 생햄 제조방식을 따랐다. 

    최근 출시된 건기식 ‘밸런스 인1 프로바이오틱스 1+1(60캡슐, 할인가 5만7500원)도 품격있는 선물로 제격이다. 아워홈의 식품 소재 및 원료 연구 전문인프라를 바탕으로 유산균 선정부터 배합, 포장 등에 심혈을 기울인 제품이다. 1알 당 유산균 100억마리 섭취를 보장하는 고함량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으로, 세계 3대 유산균 제조사인 미국 다니스코사에서 생산되는 유산균 중 한국인의 체질에 맞는 유산균 7종만을 엄선해 식물성 캡슐에 담았다.

    이밖에도 보관이 간편하고 간단하게 근사한 한끼를 즐길 수 있는 냉동도시락 ‘온더고’, 추운 겨울 보양을 위한 아워홈 장어탕과 추어탕 등도 캐주얼한 설 선물로 손색없다.

    한편 지난 아워홈 식품점몰이 자랑하는 ‘선물하기’ 기능을 이용하면 보다 간편하게 설 선물을 준비할 수 있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원하는 상품을 선택한 후 ‘선물하기’ 버튼을 누르고 주소록에서 상대방 전화번호를 입력, 결제하면 즉시 수령인에게 메시지가 전달된다. 선물을 받는 사람이 직접 배송지를 입력하기 때문에 주소를 몰라도 부담없이 선물할 수 있다.

    아워홈 관계자는 “이른 설로 설 선물을 구입하려는 수요가 급격하게 늘고 있어, 온라인몰을 통해 한 눈에 다양한 제품을 비교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아워홈 식품점몰에서 설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가성비 높은 실속 있는 선물부터 고품격 제품까지 다양하게 준비한 만큼 할인쿠폰, 선물하기 기능 등을 활용해 알뜰하고 편리하게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