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통∙소염 단일제 '쎄레콕시브'와 12주간 비교 연구
-
- ▲ 국제학술지 '플로스원(PLOS ONE)'에 게재된 낙소졸 임상 4상 연구 결과 ⓒ한미약품
한미약품은 복합소염진통제 '낙소졸'의 임상 4상 결과가 미국 공공과학 도서관 온라인 국제학술지 '플로스원(PLOS ONE)'에 등재됐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004년부터 간행된 글로벌 학술지 플로스원은 세계 207개국에서 발간된 219개 연구 영역의 논문 20만여 건이 등재돼 있다.
이번에 등재된 임상 4상 연구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문성환 정형외과 교수가 책임연구자를 맡아 국내 8개 센터에서 무작위 대조군 연구(RCT)로 진행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한국인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범용적인 진통∙소염 단일제 '쎄레콕시브(Celecoxib)'와 낙소졸을 비교했다. 12주간 두 약물의 위장관 증상 예방효과(LDQ, GSRS), 통증 개선효과(VAS), 삶의 질(EQ-5D), 안전성 등을 평가했다.
연구 결과 낙소졸 투여군이 쎄레콕시브 투여군 대비 모든 평가 지표에서 전반적으로 동등한 유효성과 안전성을 보였다. 우수한 진통∙소염 효과와 위장관계 부작용 조절 효과도 확인됐다.
박명희 한미약품 마케팅사업부 전무이사는 “이번 국제학술지 등재는 낙소졸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국제적으로 입증한 계기가 됐다”며 “지속적인 근거 중심 마케팅으로 의료진과 환자 모두 신뢰할 수 있는 골관절염 치료제의 새로운 기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