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다담 망한요리 챌린지’ 온라인 이벤트 진행동원홈푸드, 온라인 장보기 마켓 ‘더반찬&’ 리뉴얼 오픈오리온, 비대면 사회공헌활동 실시
  • ▲ ⓒCJ제일제당
    ▲ ⓒCJ제일제당
    ◇ CJ제일제당, ‘다담 망한요리 챌린지’ 온라인 이벤트

    CJ제일제당은 오는 16일까지 직접 만든 ‘망한요리’를 공유하고 자랑하는 ‘다담 망한요리 챌린지’를 진행한다.

    다담 망한요리 챌린지는 최근 집에서 요리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새로운 경험과 재미를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수상자로 선정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9월 14일부터 후속 이벤트 ‘다시 태어났다담’도 진행한다. 경품으로 받은 간편요리양념 ‘다담’을 활용해 다시 요리에 도전하는 행사로, ‘다담’으로 요리 생활이 얼마나 달라졌는지에 중점을 두고 선발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 ▲ ⓒ동원홈푸드
    ▲ ⓒ동원홈푸드
    ◇ 동원홈푸드, 온라인 장보기 마켓 ‘더반찬&’ 리뉴얼 오픈

    동원홈푸드가 국내 최대 온라인 반찬몰 ‘더반찬’을 개편해 온라인 장보기 마켓 ‘더반찬&’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더반찬&은 기존 더반찬의 560여 가지 수제 반찬 이외에도 밀키트, 샐러드, 정육, 수산, 베이커리 등 각종 신선 식재료를 구비한 온라인 장보기 마켓이다. 국, 반찬을 비롯해 다양한 식품을 한 곳에서 한 번에 구매하길 원하는 기존 고객들의 요청에 따라 식품 카테고리를 다양하게 구성해 ‘원스톱 장보기’가 가능하도록 했다.

    동원홈푸드는 ‘더반찬&’ 개편을 기념해 매주 다른 식품 카테고리의 제품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더반찬& 고메위크’ 이벤트를 다음달 27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 ▲ ⓒ오리온
    ▲ ⓒ오리온
    ◇ 오리온, 비대면 사회공헌활동 실시

    오리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공헌활동인 ‘정(情)나눔’을 비대면으로 시행한다.

    오리온 임직원들이 가족들과 함께 집에서 직접 제작한 면 마스크, 우산, 에코백, 목도리 등 후원 물품과 자사 제품, 방역 물품을 손편지와 함께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오리온측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아동들을 직접 만날 수 없지만 현재환경에 적합한 비대면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 ▲ ⓒ롯데제과
    ▲ ⓒ롯데제과
    ◇ 롯데제과, ‘치토스 후라이드&양념치킨맛’ 출시

    롯데제과가 입맛에 따라 맛을 바꿀 수 있는 이색 스낵, ‘치토스 후라이드&양념치킨맛’을 선보였다.

    ‘치토스 후라이드&양념치킨맛’은 그냥 먹으면 후라이드치킨 맛이지만 별첨된 ‘체인징 스프(양념 시즈닝)’를 뿌려 먹으면 양념치킨 맛으로 변하는 제품이다. 

    소비자의 입맛, 기호에 따라 다양하게 바꿔 먹을 수 있도록 해 맛과 재미를 더한 제품이다. 
  • ▲ ⓒSPC삼립
    ▲ ⓒSPC삼립
    ◇ SPC삼립, 육가공 간편식 ‘미트로드’ 출시

    SPC삼립이 어반라이프 간편미식 브랜드 ‘삼립잇츠’에서 육가공 간편식 ‘미트로드(Meat road)’를 출시한다.

    미트로드는 세계 각국의 대표적인 육류 요리를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으로 전자레인지, 팬, 에어프라이어 등으로 손쉽게 조리할 수 있다.

    신제품은 삼겹살을 저온숙성하여 식감이 부드럽고, 참나무 향이 베어 있어 풍미가 깊은 ‘참나무향 반달삼겹’, 중국식 정통 돼지고기 요리인 ‘동파육’에 착안해 달콤하고 짭쪼름한 동파육 소스를 삼겹살에 곁들인 ‘동파육 슬라이스’다. ‘미트로드’는 전국 홈플러스 냉장 코너에서 만나볼 수 있다. 
  • ▲ ⓒ파리바게뜨
    ▲ ⓒ파리바게뜨
    ◇ 파리바게뜨, 업계 최초 ‘와인 스마트 오더’ 서비스 론칭

    SPC그룹의 계열사 파리크라상이 운영하는 파리바게뜨가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업계 최초로 와인 스마트 오더 서비스인 ‘내 집 앞의 와인샵’을 론칭한다.

    파리바게뜨는 고객이 SPC그룹 통합 어플리케이션인 ‘해피앱’을 통해 원하는 와인을 선(先)결제하면, SPC그룹 소속의 소믈리에가 엄선한 20여 종의 다양한 와인을 원하는 매장에서 편리하게 수령할 수 있도록 체계를 갖췄다.

    소비자가 선택한 와인이 매장에 있을 경우에는 당일 수령이 가능하며, 매장 재고가 없더라도 주문을 통해 3일 안에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