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포장 정육선물세트-간장게장-올리브오일 등
  • ▲ 효성 계열사인 세빛섬이 '세빛섬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효성
    ▲ 효성 계열사인 세빛섬이 '세빛섬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효성
    세빛섬이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추석에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고향 방문이나 장거리 이동 대신 선물세트로 감사한 마음을 담아 전달할 수 있도록 '세빛섬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15일 효성에 따르면 세빛섬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1등급 이상의 10만원대 한우선물세트의 물량을 확보하고 부위별로 200g 단위로 포장해 보관 및 편리성을 높인 소포장 '세빛 정육선물세트(1.2㎏)'를 11만원대부터 19만원대까지 준비했다.

    뿐만 아니라 기업·개인 고객들의 선호도가 다양해짐에 따라 △이베리코 돈육 세트 7만원대(1.8㎏) △탑초이스 등급 '토마호크 스테이크 세트 10만원대(1.6㎏), 13만원대(2.1㎏) △양갈비 스테이크 세트 12만원대(2㎏) △초이스 등급 'LA갈비 세트' 8만원대(2.5㎏)와 국내산 암꽃게로 정성들여 만든 △세빛 간장게장 세트 8만원대(2.7㎏) 등을 준비했다. 또 최상 품질의 프리미엄 '세빛 와인 세트'는 5만원대부터 20만원대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실속형 선물세트인 ▲채빛퀴진 파티쉐가 직접 만든 '세빛 베이커리 세트'는 3만원대 ▲이탈리아 브랜드 올리브오일 '테체코 엑스트라' 2만원대(0.5ℓ 2병) ▲이탈리아 브랜드 올리브오일 '유기농 올리브 엑스트라' 8만원대(0.5ℓ 2병) ▲생돌김과 훈연멸치로 구성된 '바다소리 정드림 세트' 2만원대 ▲독일 브랜드 차(tea)인 '아일레스티 세트' 2만원대(3종) 외에도 와인과 함께 먹고 좋은 '치즈 세트'는 4만원대로 판매된다.

    세빛섬 추석 선물세트 주문접수는 23일까지 방문 및 전화로 예약할 수 있으며 구매 관련 제사한 문의사항은 세빛섬 공식 홈페이지 및 채빛퀴진 유선 문의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