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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백화점 최초 세제 리필스테이션 오픈

신세계 본점, 세탁세재·섬유유연제 리필 공간 선보여재활용 가능한 사탕수수 용기… 동물복지 인증 제품으로만 구성연간 600kg 플라스틱 절약 효과… 생활 속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 기대

입력 2021-02-01 11:56 | 수정 2021-02-01 13:23

▲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백화점이 백화점 업계 최초로 세제 리필스테이션을 선보인다. 최근 친환경·윤리 소비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고객들이 일상 생활 속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플랫폼 마련에 나선 것이다.

신세계는 새로운 세탁세제·섬유유연제 리필 공간 ‘에코스토어 리필 스테이션’이 본점 지하 1층 슈퍼마켓에 문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에코스토어 리필 스테이션은 뉴질랜드 친환경 세제 브랜드인 ‘에코 스토어’와 함께 준비했다. 전용 리필 용기에 친환경 세제나 섬유유연제를 구매·충전할 수 있는 공간이다.

세제를 담는 전용 리필 용기는 500원에 구매 가능하며 100% 재활용 되는 사탕수수 플라스틱을 사용했다. 에코스토어 리필 스테이션에서 판매하는 모든 세제와 섬유유연제는 동물복지 인증을 받았다.

신세계는 이번 에코스토어 리필 스테이션을 통해 1년 간 600kg의 석유 플라스틱 사용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소나무 30년생 17그루를 심는 효과와 같다. 

신세계는 고객들의 적극적인 착한 소비 동참을 위해 세제 구매 고객에게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패밀리 세탁세제(1L, 6700원), 패밀리 섬유유연제(1L, 1만500원) 등이 있다.
강필성 기자 feel@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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