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률차 및 관리성 비용 절감 통한 사업비차손익 개선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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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생명
NH농협생명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401억원)대비 52.8% 증가한 612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사 측은 "보장성 보험 위주 가치중심 영업을 통한 위험률차가 개선됐다"며 "아울러 경영위기에 대응한 관리성 비용 절감을 통한 사업비차손익이 개선돼 순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