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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외화채권 온라인 실시간 중개서비스 선봬

온라인 매체 통해 외화채권 중개 가능하도록 디지털 플랫폼 개발

입력 2021-03-12 10:20 | 수정 2021-03-12 11:22

▲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외화채권 온라인 실시간 중개 서비스를 신규 오픈한다고 12일 밝혔다. 

온라인 중개 시스템을 이용하면 영업점 방문 없이 고객이 온라인 매체(MTS·HTS)를 통해 브라질·미국 국채 등 총 10종목의 해외 채권을 즉시 거래할 수 있다.

온라인 중개 서비스는 요청 시점에 수익률과 정확한 매수·매도 가격을 확인할 수 있으며, 환율까지 즉시 결정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중개 방식임에도 실시간 매매 방식처럼 거래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다만 매수 체결된 채권은 채권이 결제된 이후 매도가 가능하다. 브라질채권을 월요일 매수했다면 매도는 수요일(T+2)에 가능하다.

또한 브라질 국채의 경우 1000헤알(원화 25만원 수준) 단위의 소액 중개도 가능하기 때문에 소액 분할매수 니즈가 있었던 고객은 보다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 미국 국채는 최소 1만불(원화 1200만원 수준) 이상 중개가 가능하다. 

김현중 채권상품부장은 "디지털 기반의 외화채권 중개 플랫폼을 통해 고객에게 높은 편의성을 제공하고, 글로벌 자산 배분에 대한 고객 니즈 해소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민아 기자 kma@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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