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8000’ 구매고객 대상, 수면모드 작동시 개선된 부품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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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생산 안마의자 오레스트에서 주요 부속품 무상교체가 이뤄지는 ‘비포서비스(Before Service)’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지난해 9월 실시 이후 두 번째 이뤄지는 행사로 음성인식 4D 시그니쳐 안마의자 OR-8000의 기능 중 하나인 ‘수면모드’ 작동 시 편하게 수면을 취할 수 있도록 개선된 헤드레스트로 무상 교체를 실시할 예정이다.오레스트 OR-8000을 구매고객에게 개별적으로 연락을 취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서태미 오레스트 대표는 “상품개선을 통해 편안한 쉼과 진정성 있는 서비스를 더욱더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마의자 이용시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출시되는 신제품 종아리·발마사지기(ORF-600)의 프로모션 행사도 곧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