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는 10일 진행된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설비투자비(CAPEX)를 지난해 수준으로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KT는 "CAPEX는 하반기 늘어나는 측면이 있다"면서 "연간 기준으로 보면 현재 가이던스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