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공식 광고 모델인 장민호와 3년 연속 계약하이뮨송 등 화제… 장민호와 시너지 효과"전 세대 걸쳐 사랑 받는 1등 단백질 브랜드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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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후디스는 현재 공식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트롯신사 장민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일동후디스는 2020년 장민호를 전속 모델로 처음 발탁한 이래 3년 연속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하이뮨은 출시 이후 장민호 모델 파워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일으킨 바 있다. 그 동안 선보인 하이뮨 광고에서 장민호가 직접 부른 ‘하이뮨송’이 큰 화제가 되며 대세 아이콘임을 입증했다.
일동후디스는 “장민호의 밝고 건강한 매력을 통해 전 세대에 걸쳐 사랑 받는 1등 단백질 브랜드가 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