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 가입금액 증액 위한 간편심사 서비스' 독창성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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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손해보험이 자사 '렛:점프 종합건강보험'의 '중도 가입금액 증액을 위한 간편심사 서비스'가 손해보험협회로부터 배타적사용권을 부여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간편심사 서비스는 고객이 필요로 할 때 7대 주요 질병담보의 보장금액을 한번에 올릴 수 있는 고객맞춤형 체증구조를 갖췄다. 

    체증시 기존 납입시기에 대한 고객의 추가 부담없이 보험료를 올려 더 높은 보장에 가입할 수 있다. 또한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그레이드헬스체인'의 건강등급산출 시스템과 최근 1년내 10대 질병의 투약정보를 활용한다.

    한편, 롯데손보가 부여받은 배타적사용권은 오는 12월 27일까지 유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