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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공적자금 회수 165억 그쳐…회수율 69.7%

금융위, 3분기 공적자금 운용현황 발표 우리금융에 중간배당금으로 165억 받아

입력 2021-10-18 08:40 | 수정 2021-10-18 08:44
올해 3분기 정부가 회수한 공적자금이 165억원에 그쳤다. 이마저도 우리금융지주 한 곳으로부터 받은 중간배당금이다. 

금융위가 17일 공개한 2021년 3분기 공적자금 운용현황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 중간배당금을 통해 165억원을 회수했다.

우리금융지주는 올해 상반기 1조4000억원 규모의 당기순이익을 거둬 지주사 출범 이후 최초로 중간 배당을 실시했다. 주당 150원으로 배당기준일은 지난 7월 30일이었다. 

정부는 1997년 외환위기 이후 금융기관 부실정리를 위해 공적자금을 조성, 올해 9월 말까지 총 168조 7000억원을 지원했다. 이 가운데 117조 6000억원을 회수해 회수율은 69.7% 수준이다.
최유경 기자 orange@new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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