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입면제 및 페이백…은퇴 후에도 노후자금 보장
  • ▲ ⓒ삼성생명
    ▲ ⓒ삼성생명

    삼성생명이 암 진단시 납입면제 등 고객 부담을 완화한 '암 든든플러스 종신보험'을 오는 19일부터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주보험에서 사망을 보장하고, 유가족에게 필요자금을 제공해준다.

    기존 '든든플러스 종신보험'은 50% 이상 장해를 입었을 때만 보험료 납입을 면제해주었으나, 이 상품은 면제사유에 암 진단도 추가해 암 보장을 강화했다.

    또한 암진단보험료환급특약 가입 후 암 진단을 받으면 주보험 기본보험료 내에서 계약자가 선택한 약정 보험료를 환급해준다.

    납입기간 내 암 진단을 받지 않은 고객이 납입기간 이후 암 진단을 받을 경우엔 주보험 기본보험료의 3%(유방암, 자궁암의 경우 1.2%)를 '암 생활비'로 10년간 확정 지급한다. 예컨대, 주보험 기본보험료가 5000만원인 고객이 보험료 완납 후 최초 위암 진단을 받을 경우 150만원(5000만원 X 3%)을 10년 동안 매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이 상품은 매년 사망보험금을 감액해 발생하는 해지환급금을 연금 형태로도 받을 수 있다.

    연금 개시 및 지급기간은 선택 가능하다. 납입기간이 지난 후 45세부터 90세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지급기간은 5~30년 중에서 선택해 월 또는 연 단위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