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느림 속으로 들어가다' 브랜드 체험 스페이스 운영내달 11일부터 강남역 모나코 스페이스에서 진행예약 페이지 통해 사전 예약 접수 실시
  •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발렌타인’의 ‘시간의 느림 속으로 들어가다(Time Slowing Experience) 브랜드 체험 스페이스’를 다음달 11일부터 15일까지 강남역 모나코 스페이스에서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발렌타인 브랜드 체험 스페이스에 참석하기 위한 예약 사이트도 오픈했다.  

    이번 발렌타인의 ‘시간의 느림 속으로 들어가다(Time Slowing Experience)’ 체험 스페이스는 오랜 시간을 거쳐 압도적인 풍미를 갖춘 발렌타인의 가치인 ‘시간’을 테마로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시간의 흐름을 통해 느림의 미학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시간의 흐름에 대해 오감으로 느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발렌타인은 2017년부터 글로벌 캠페인인 ‘깊이를 더하는 시간(Time Well Spent)’을 진행하며 ‘시간’의 특별한 가치를 전하고 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마케팅 김경연 전무는 “세계 최초로 발렌타인에서 시간의 가치를 주제의 브랜드 체험 스페이스를 국내에 처음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