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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글로벌 본드 15억불 발행 성공…그린뉴딜에 활용

입력 2021-10-19 15:47 | 수정 2021-10-19 15:51
산업은행이 전세계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총 15억달러(1조7700억원) 규모의 글로벌 본드를 발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채권은 ▲3년 3개월 만기 7억달러 ▲5년6개월 만기 5억달러 ▲10년 만기 3억달러로 구성된 고정금리채 형태로 발행됐다. 산은 역대 최저 가산금리로 발행됐다.

투자자의 42% 이상이 각국 중앙은행, 국제기구 등의 투자자로 구성됐다. 152곳의 투자자가 몰려 총 주문량은 발행금액 대비 약 1.9배를 기록했다.

3년 3개월 만기 채권은 '그린본드'로 2차전지, 재생에너지 관련 사업 등 그린뉴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산은은 올해 총 20억4000만달러(2조4000억원)의 그린본드를 발행했다.

최유경 기자 orange@new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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