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수 대표, 특수목적법인 HCIH 설립HCIH, 한컴 지분 9.89% 보유... 2대 주주 등극 추가적인 지분 매입 참여 계획
-
- ▲ 김연수 한컴 대표 ⓒ한컴
김상철 한글과컴퓨터 회장의 장녀인 김연수 한컴 대표가 추가 지분 매수에 나섰다.28일 한컴에 따르면 김 대표는 지난 5월 대표를 맡고 있는 다토즈를 통해 특수목적법인 에이치씨아이에이치(HCIH)를 설립했다. HCIH는 한컴의 지분 9.89%를 보유하면서 2대 주주가 됐다.김 대표는 이번 매수를 통해 한컴의 지배력을 높이고, 미래 신성장사업 추진을 위한 경영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김 대표는 “이번 지분 매입을 비롯해 한컴의 미래 성장을 위한 주요 사업 전략 및 방향성을 회사 대내외에 적극적으로 알려 주주분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한컴의 주요 주주인 크레센도는 iTEXT 인수, 한컴 투자 등 김연수 대표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오랜기간 유지하고 있다. 이번 한컴 추가 지분 매입에도 참여해 재무적 투자자로서 회사의 성장에 조력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