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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개인사업자 업종별 혜택 강화 ‘현대카드 MY BUSINESS’ 리뉴얼

입력 2021-11-25 10:16 | 수정 2021-11-25 10:16

▲ ⓒ현대카드

현대카드가 개인사업자 업종별 맞춤 혜택에 초점을 맞춰 리뉴얼한 ‘현대카드 MY BUSINESS’를 25일 공개했다.

2009년 첫 선을 보인 '현대카드 MY BUSINESS'는 개인사업자 대상 AI 세금신고, 부가세신고 지원 등 다양한 사업지원 서비스로 큰 인기를 누렸다. 현대카드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사업자 업종별로 적립∙할인 혜택을 최적화하고, 데이터 사이언스 기반으로 사업지원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하는 등 개인사업자 고객 혜택을 강화했다.

상품은 총 15종으로 현대카드 MY BUSINESS M ∙ MY BUSINESS M3 ∙ MY BUSINESS X ∙ MY BUSINESS X3 ∙ MY BUSINESS ZERO(이하 M∙M3∙X∙X3∙ZERO) 등 5종의 상품이 요식업 사업자용 ‘Food&Drink’, 유통∙서비스업 사업자용 ‘Retail&Service’, 온라인몰 사업자용 ‘Online Seller’ 등 3가지 사업자 업종별로 제공된다.

사업자별 특화 적립∙혜택과 서비스로 개인사업자 고객의 만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현대카드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사업자 업종별로 결제가 빈번한 가맹점을 ‘사업성 경비 영역’으로 설정해 특별한 적립∙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M∙M3∙X∙X3는 최대 5%의 M포인트 적립 및 할인을, ZERO는 실적 조건과 한도 없이 1.5% 할인을 제공한다.

요식업 사업자용인 ‘Food&Drink’는 대형마트∙슈퍼마켓∙식사재 전문몰에서, 유통∙서비스업 사업자용인 ‘Retail&Service’는 통신비∙손해보험, 온라인몰 사업자용 ‘Online Seller’는 온라인쇼핑∙해외 가맹점에서 특별 적립 및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4대보험과 전기/가스요금은 어떤 상품으로 결제하든 특별 적립 및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플래티넘 카드인 M3∙X3 고객 대상으로는 광고 비용과 사업장 운영 비용을 할인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Food&Drink’는 배달의민족 광고비 5%, 세스코 10% 할인을 제공하며, ‘Retail&Service’는 네이버 광고비 5%와 ADT캡스∙에스원 이용금액 10%을 할인해준다. ‘Online Seller’는 네이버 광고비 5%와 함께 쇼핑몰 관리솔루션인 ‘이셀러스’, ‘이지위너’에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사업성 비용 이외 모든 가맹점에서 누릴 수 있는 적립∙할인 혜택도 크다. M은 최대 4.5%를, M3는 최대 6%를 M포인트로 적립해준다. X∙X3는 월 이용 금액에 따라 최대 1.2%를 할인해준다. ZERO는 전 가맹점에서 실적이나 한도 제한 없이 0.7%를 할인해준다.

현대카드는 차별화된 디지털 역량을 활용해 사업지원 서비스도 업그레이드했다. 새로운 현대카드 MY BUSINESS 고객은 매출∙입금 관리 리포트를 제공받으며, 현대카드가 직접 정제한 매장 고객 분석 데이터를 제공받아 마케팅에도 활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개인사업자에 특화된 다양한 서비스를 현대카드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연회비는 M∙X가 5만원, M3∙X3가 11만원, ZERO가 3만원이다.

플레이트에 업체명을 각인할 수 있는 서비스가 제공되며, M∙M3∙X∙X3 고객의 경우 카드 플레이트 디자인 선택과 메탈 플레이트 발급이 가능하다.

이대준 기자 ppoki99@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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