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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IT 단신] LG U+, '도전은행' 결식아동 식사배달 기부금 전달 外

CJ올리브네트웍스, 첫 NFT 작품 200개 완판야나두, 메타버스 홈트 '야핏 사이클' 누적매출 100억SKT, 액션스퀘어 개발 슈팅게임 '앤빌' 선봬네이버클라우드, AI·데이터 주제 '서밋 2021 열어

입력 2021-12-02 11:41 | 수정 2021-12-02 11:41

▲ ⓒLG 유플러스

◆ LG U+, ‘도전은행’ 결식아동 식사배달 기부금 전달

LG유플러스 참여형 기부 플랫폼 도전은행이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2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결식아동을 위한 식사배달’의 목표 기부금액을 조기 달성, 세이브더칠드런에 52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또 11월 30일 기준 도전 건수 2만 3000건을 넘어서며 6600여건의 기부를 통해 약 4000만원의 기부금을 모금했다.

도전은행은 저소득 조부모가정 생계비 지원, 폐비닐 업사이클링 사업 지원, 코로나로 소외된 아이들의 교육사업 지원 등 다양한 목적을 위한 기부금을 모금 중이다. 향후 각 기부처별 목표 기부금이 달성되면, 이를 각 기부처에 전달하며 선한 영향력을 지속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김희진 LG유플러스 브랜드전략팀장은 “앞으로도 뜻깊은 도전에 동참해주시는 분들이 계속 늘어나며 도전은행이 사회적으로 선한 영향력을 더 많이 확산해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CJ올리브네트웍스, 첫 NFT 작품 200개 완판

CJ올리브네트웍스가 두나무의 NFT 거래 플랫폼 업비트 NFT를 통해 처음 선보인 K-아트 작품이 완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일 12시부터 진행된 류재춘 화백의 ‘월하2021’ NFT 에디션 200개는 역경매 방식인 더치옥션으로 0.014 BTC(약 100만원)에 시작해 완판됐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이번 NFT 완판을 시작으로 다양한 형태의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이며 K-아트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주영 NEXT사업1 담당은 "자체 개발한 AI 아트워크 플랫폼을 기반으로 몰입형 디지털아트 작품 등 구매자들이 소유하고 싶은 작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야나두, 메타버스 홈트 ‘야핏 사이클’ 누적매출 100억 달성

카카오 에듀테크 계열사 야나두의 메타버스 홈트레이닝 서비스 '야핏 사이클'이 정식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매출 100억 원을 달성했다.

조아라 야핏 담당 헤드는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폭발적 수요를 경험한 홈트레이닝 서비스는 이제 반짝 트렌드가 아닌 확실한 건강 루틴으로 자리잡았다”며 “메타버스 홈트레이닝 서비스도 갈수록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야나두는 야핏 사이클의 성공적 안착에 힘입어 향후 운동과 교육 중심 메타버스 기업으로의 변모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내년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및 서비스 개발에 500억 원을 투자한다. 야핏 사이클에서 적립해 현금처럼 쓸 수 있는 마일리지를 통합하고 이를 통해 구입가능한 재화들을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NFT로 발행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김정수 야나두 공동대표는 “코로나19 이후 급성장하고 있는 대표 언택트 산업인 이러닝과 홈트레이닝 두 분야를 아우르는 기업으로 성장해 1조원의 기업가치로 2022년 말 상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 SKT, 액션스퀘어 개발 슈팅게임 ‘앤빌’ 출시

SK텔레콤이 슈팅 액션 게임 ‘앤빌(ANVIL)’을 글로벌 출시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앤빌의 투자와 퍼블리싱을 담당하고, 액션 게임 제작사 ‘액션스퀘어’가 개발을 담당했다.

앤빌은 ‘XBOX 프리뷰’와 ‘Steam 얼리 억세스’ 방식으로 전 세계 동시 출시한다. 게임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업그레이드를 거쳐 22년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앤빌은 게임 박람회 ‘E3’에서 인기 온라인 부스로 선정되기도 했다. 올해 공개한 베타 테스트에서 3만 명 이상이 참여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앤빌은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게임패스 얼티밋’ 이용 시 클라우드·콘솔·PC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전진수 SK텔레콤 메타버스 CO장은 “앞으로도 고객들이 ‘게임패스 얼티밋’을 통해 다양한 게임을 콘솔, PC뿐 아니라 클라우드 환경 등으로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네이버클라우드, AI·데이터 주제 ‘서밋 2021’ 개최

네이버클라우드가 15일부터 16일까지 ‘AI와 Data’를 주제로 ‘네이버클라우드 서밋 2021’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서밋은 ‘AI와 Data 그리고 Cloud, 내 비즈니스가 되는 시간!’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한다. AI와 데이터, 클라우드를 키워드로 라이브로 진행되는 키노트와 토크콘서트를 비롯해 ▲성공 사례 ▲기술 ▲서비스 등 3개로 구성된 트랙까지 총 42개 세션으로 선보인다.

AI를 주제로 한 15일은 한상영 전략&기획 총괄상무의 키노트 연설로 문을 연다. 코로나 이후 각 산업에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AI와 빅데이터 분석 기술이 이끌어낸 변화와 클라우드의 역할에 대해 논할 예정이다.

2번째 키노트에서는 성낙호 네이버 CLOVA Biz AI 책임리더가 차세대 AI 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국내 최초의 초대규모 AI ‘하이퍼클로바’를 소개하며 네이버만이 선보일 수 있는 기술과 서비스를 접목해 어떠한 반향을 불러일으키는지 소개한다.

데이터를 주제로 한 16일 키노트에서는 김홍진 클라우드 테크서비스 총괄 전무가 네이버클라우드가 마련한 기반과 서비스들을 공유한다. 네이버 랩스 강상철 책임리더는 최근 대두되는 ‘디지털 트윈’을 실현하기 위해 온라인과 현실의 물리 세계를 클라우드 로봇, 5G 등을 기반으로 어떠한 노력이 수반되고 있는지 설명한다.

이외에도 세션을 통해 데이터 분석 트렌드에 부합하는 자체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상품인 데이터 포레스트(Data Forest)를 소개한다. 클라우드 기반으로 제공되는 Mongo DB, PostgreSQL 등도 선보이며 다양한 상품 및 활용 방안 등을 제안할 예정이다.

◆ KT, ‘제주 C-ITS’ 캠페인 광고대상 공익부문 대상 수상

KT는 제주도 C-ITS(Cooperative-Intelligent Transport System, 차세대 지능 교통 시스템) 를 주제로 제작한 영상 광고가 ‘2021년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공익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KT가 대상을 수상한 광고에는 3월 제주도와 함께 구축 완료한 제주 C-ITS의 대표 기술인 ‘긴급차량 우선 신호 서비스’가 적용된 상황이 그려졌다. 산모의 출산이 임박한 상황에서 구급차량의 동선에 있는 교통신호를 제어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모습을 담았다.

해당 서비스는 구급차량이 위급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 시 제주교통정보센터에서 고정밀측위 기술을 적용해 차량의 정확한 위치를 추적한다. V2X(vehicle to everything) 통신으로 긴급차량이 우선신호를 받게 하는 신호제어 서비스로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지켜준다. 

김채희 KT 전략기획실장은 “앞으로도 디지코 KT의 AI, 로봇, 모빌리티 등 플랫폼 서비스가 유용하게 활용되는 모습을 다양하게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 컴투스, ‘컴프야2021’ 야구 꿈나무 후원 캠페인 실시

컴투스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21(이하 컴프야2021)이 야구 꿈나무들을 응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미래 세대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컴투스의 ‘미래희망더하기’ 사회공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유저들이 공통으로 참여하는 미션 달성 이벤트를 통해 후원금을 조성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19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되는 ‘희망의 별나무 이벤트’는 컴프야2021을 플레이 하는 유저라면 누구나 게임 플레이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유저들은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게임 내 주어지는 미션 달성 시 일정 개수의 별을 별나무에 적립할 수 있다. 별의 개수가 1000만 개를 달성할 경우 야구 꿈나무들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후원금은 양준혁 야구재단이 운영하는 ‘멘토리 야구단’의 동계 훈련 장비 구입에 활용될 예정이다.

◆ NHN페이코, 마이데이터에 ‘페이코 인증서’ 도입 본격화

NHN페이코가 마이데이터 통합인증 수단 ‘페이코 인증서’를 사업자에 본격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12월 시범 서비스를 시작하는 마이데이터 사업자들은 2일 현재 민간 인증서 중 ‘페이코 인증서’와 ‘네이버 인증서’, ‘금융인증서’를 우선적으로 적용해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다.

NHN페이코와 제휴 계약을 체결한 마이데이터 사업자들의 서비스 출시도 순차적으로 예정됨에 따라, ‘페이코 인증서’를 적용한 서비스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NHN페이코는 2022년 1월 마이데이터 전면 시행을 앞두고 금융, 핀테크 업계 공략에 박차를 가하며 민간 인증서 시장 내 입지를 넓혀갈 예정이다.

진우미 NHN페이코 PAYCO인증센터장은 “민간 인증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마이데이터 시장에서 ‘페이코 인증서’만의 서비스 노하우와 기술력을 십분 발휘해 안전하고 간편한 인증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우티, 첫 탑승 반값 프로모션 실시

우티는 이달부터 우티 택시를 처음 이용하는 승객을 위해 총 3회 최대 1만 원까지 5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우티 택시 첫 탑승 승객은 신규 우티 앱을 다운로드 받아 ‘웰컴50’ 할인 코드를 입력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우티는 기존 이용 승객에게도 오는 12일까지 10% 할인을 제공한다. 

우티는 전국에서 가맹 택시와 일반 택시 중개 호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우티 서비스 호출 시 반영되는 가승인 결제 시스템은 탑승 전에는 실제 결제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운행이 완료되면 실제 요금이 청구되고 가승인 금액은 자동 취소된다.

톰 화이트 우티 CEO는 “기사와 승객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빠른시일 내에 이를 적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지니뮤직, 롯데제과와 ‘월간과자 크리스마스 콜라보팩’ 출시

지니뮤직은 롯데제과와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월간과자X지니뮤직 크리스마스 콜라보팩(이하 콜라보팩)’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콜라보팩은 크리스마스 홈파티에 어울리는 캐롤 음악과 과자로 구성한 구독상품이다. 지니뮤직은 콜라보팩을 출시하며 AI오디오플랫폼 지니의 혁신적인 컬러기반 음악 큐레이션 서비스 ‘뮤직컬러’와 과자의 맛과 식감을 매칭시켜 새로운 음악 큐레이션으로 탄생시켰다.

콜라보팩에 첨부한 QR코드를 스캔하면 과자별로 크리스마스 음악이 나온다. 예를 들어 월간과자에 담긴 ‘꼬깔콘 매콤달콤’ QR코드를 스캔하면 지니의 뮤직컬러 '러브 액츄얼리 크리스마스 레드' 컬러가 추천한 캐롤 음악이 스트리밍 된다. 몽쉘 생크림 오리지널은 지니 뮤직컬러 ‘여유가 스미는 코지 앙고라’가 제시하는 포크 음악이 흘러나온다.

이상헌 지니뮤직 전략마케팅 실장은 “구독 경제의 중심에 선 음악과 과자가 만나 크리스마스를 오감으로 느끼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SME 75.5% 온라인사업 병행 후 매출 성장 경험

네이버가 'D-커머스 리포트 2021'을 발간했다. 연구 결과 스마트스토어가 오프라인 SME(중소상공인)의 디지털 확장을 돕고 사업 스케일업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D-커머스 리포트는 데이터 분석을 통해 온라인 창업과 비즈니스 생태계를 이해하고, 판매자 후생에 대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매년 발간되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을 갖고 있는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들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 중 75.5%가 온・오프라인 사업 병행 후 매출 성장을 경험했다. 그 중 매출이 50% 이상 급증한 판매자도 16%에 달했다. 특히 팬데믹이 극심했던 2020년 상반기 오프라인 매출은 평균 5% 하락한 반면, 동 기간 온라인 매출 성장률은 평균 15%를 상회했다.

아울러 설문 응답 SME의 80% 이상은 온라인 확장을 위한 첫 플랫폼으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선택했다. 성별과 연령대, 지역에 국한되지 않는 다양한 신규 고객을 확보한 SME도 90%에 이른다.
 
스마트스토어의 1:1 맞춤 진단 무료 컨설팅 프로그램은 판매자의 매출향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건강 카테고리의 판매자 중 컨설팅을 받지 않은 업체는 매출이 약 15% 감소했다. 컨설팅에 참여한 SME는 이듬해 평균 278%의 매출성장률을 기록하며 큰 차이를 보였다.
 
연구를 이끈 최보름 서울시립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는 "네이버 서비스와 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한다면 향후에도 많은 오프라인 SME들이 안정적인 디지털 사업 확장과 성장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현 기자 gfp@new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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