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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인도네시아 할랄 HAS 인증… 업계 최초

2017년 첫 인증 취득 후 3회 연속 최고등급 'A' 글로벌 최고 수준 품질관리시스템 재입증FSSC22000 등 다수 글로벌 인증을 보유

입력 2022-01-17 09:39 | 수정 2022-01-17 10:51

▲ ⓒ제주삼다수

제주삼다수는 먹는샘물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인도네시아 할랄 ‘HAS(Halal Assurance System)’ 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인도네시아에 먹는샘물을 수출하기 위해서는 할랄 인증을 받아야 한다. 제주삼다수를 생산, 판매하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에서는 2017년 할랄 인증을 취득한 뒤 최근 관련 인증을 갱신했다.

제주삼다수는 2017년 이후 할랄 인증 정책과 할랄 보증시스템 11가지 기준의 이행과정 요건을 충족하는 할랄 최고등급인 ‘A등급’을 3회 연속으로 받으면 주어지는 ‘HAS(Halal Assurance System)’인증을 받았다.

할랄 인증은 이슬람 율법에 따라 허용된 것을 뜻하며, 엄격한 규칙에 의해 생산된 식품에만 부여되는 인증이라는 설명이다. 

제주삼다수는 할랄 인증 외에도 품질경영표준인 ISO9001, 국제식품안전표준인 FSSC22000, 미국위생협회의 NSF 등 다수의 글로벌 인증을 보유하며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지속적인 품질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김보라 기자 bora6693@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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