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리오프닝' 시기 맞춰 야외 활동에 초점신세계.'LET’S GO OUT' 테마 300여개의 브랜드 참여현대百, 이월 상품 판매가 대비 최대 8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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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화점 업계가 오는 4월 1일부터 일제히 정기세일에 나선다. 봄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와 프로모션도 다양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27일 백화점 업계에 따르면 오는 4월 1일부터 17일까지 다양한 봄 정기세일이 진행된다.

    먼저 롯데백화점은 봄 정기세일에 ‘복잡하고 시끄러운 일상에서 벗어나, 싱그러운 자연의 생동감을 찾아 떠난다’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일상 회복단계로 접어드는 ‘리오프닝(경제활동재개)’ 시기에 맞춰 이번 세일은 야외 활동에 초점을 맞췄다. 

    가격 소구에 집중했던 기존 세일과는 달리, ‘GREEN ESCAPES’라는 테마와 연관성이 높은 상품군 행사, 프로모션 등을 기획해 ‘봄을 만끽할 수 있는 경험’ 을 세일에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골프 상품군에서는 단일 브랜드 60/100만원 이상 구매 시 롯데모바일상품권 3/5만원을 증정한다. 동일 조건으로 롯데카드로 구매 시 마스터바니, 세인트앤드류스, 어뉴골프, 제이린드버그 등 총 34개 골프 브랜드 등에 한해서는 롯데모바일상품권 9/15만원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스포츠, 애슬레저 상품군’에서도 단일 브랜드 20/40만원 이상 구매 시 롯데모바일상품권 2/4만원을 증정한다.

    신세계백화점도 같은 기간 13개 점포에서 ‘LET’S GO OUT’ 테마로 열리는 이번 세일은 총 300여개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풍성한 할인 혜택은 물론, 랜더스데이를 맞이해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앱으로 진행하는 경품 행사까지 만날 수 있다.

    자켓, 원피스 등을 내세운 스튜디오 톰보이 등 여성 패션 브랜드를 최대 30% 할인해 선보인다. 아울러 봄철 스포츠 장르 고객을 겨냥해 나이키 골프, 아디다스, 푸마 등도 최대 20% 할인율로 준비했다.

    닥스, 루이까또즈, 메트로시티 등 총 20여개 브랜드의 상품도 최대 20% 할인한다. 이외에도 아동 장르 10~30%, 주방 브랜드 10~60%, 침구장르 등도 약 10~50% 할인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세일에는 해외패션·잡화·리빙 등 3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봄 신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10~30% 할인해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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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백화점도 17일간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전 점포에서 ‘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판교점 지하1층 대행사장에서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바버·BOB·탠디·미소페·소다 등 패션 브랜드가 참여하는 '봄 패션 종합 제안전'을 진행, 이월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타미힐피거 종합 할인 행사’를 신촌점(4월 1일~3일), 더현대 서울(11일~17일), 디큐브시티(15~17일) 등에서 연이어 진행하는 등 다양한 패션·잡화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다음달 2일부터 17일까지 판교점 2층에서 프랑스 패션 브랜드 겐조(KENZO)의 새로운 아티스틱 디렉터 ‘니고(Nigo)’의 캡슐 콜렉션(소량의 상품을 한시적으로 선보이는 미니 컬렉션)을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팝업 행사도 진행한다.

    세일 참여 패션 브랜드에서 현대백화점카드로 60만원 이상(단일 브랜드 기준) 구매하는 고객 대상으로 구매 금액대별 최대 10% 현대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같은 기간 갤러리아백화점은 봄 정기세일을 진행, 홈리빙을 키워드로 한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갤러리아백화점 전 지점에서는 봄 세일 기간 동안 주요 가전 브랜드를 대상으로 사은행사 리워드를 확대한다. 대상 브랜드는 ▲삼성전자 ▲LG전자 ▲밀레 ▲위니아 등 총 9개로, 행사 기간 한정으로 총 10~5% 사은행사 리워드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