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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아마존웹서비스 도입… 라방 송출 속도 약 10배 단축

IT부서 및 AWS의 기술 협업 통해 영상 개선풀 HD급 고화질 방송 송출 가능모바일·디지털 방송 신기술 도입

입력 2022-04-25 11:54 | 수정 2022-04-25 14:05

▲ ⓒCJ ENM

CJ온스타일이 아마존웹서비스(AWS)와의 기술 협업을 통해 라이브커머스 생방송 송출 지연속도(레이턴시)를 대폭 단축했다고 25일 밝혔다.

CJ온스타일은 이번에 라이브커머스 채널의 생방송 지연속도(레이턴시)를 기존 대비 약 10배 단축했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CJ온스타일 스튜디오에서 송출된 이후 시청자 도달까지 최대 30초가 소요되던 영상이 약 3초 만에 시청자에게 전달된다. 스튜디오 실제 현장이 모바일 화면에 전달되는 속도 차이를 줄여 라방의 최대 장점인 실시간 고객 소통을 강화하고 한층 더 생동감 높은 방송을 제공하자는 취지에서다.

CJ온스타일은 내부 IT 부서와 AWS의 고도화된 기술 협업을 통해 송출 속도는 단축하면서도 영상 화질은 더 높였다고 설명했다. CJ온스타일 모바일라이브 TF는 라이브 스트리밍 솔루션인 ‘아마존 IVS(Amazon Interactive Video Service)를 홈쇼핑 업계 중 최초로 도입해 국내 모바일 방송 환경 및 CJ온스타일 내부 시스템에 이를 적용하기 위한 최적의 기술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풀HD급 화질의 저지연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구현해냈다.

CJ온스타일은 이를 계기로 라이브커머스 시청자와의 실시간 소통 및 쌍방향 인터랙션(상호작용)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CJ온스타일 이영아 DT추진담당은 “CJ온스타일은 대세 유통 채널로 부상한 라이브커머스 이용 고객에게 긍정적인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라며 “고객의 쇼핑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모바일/디지털 방송 신기술을 꾸준히 도입하고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필성 기자 feel@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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