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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웍스, 엔데믹 하이브리드 업무문화 정착 앞장

출근·재택 혼합 하이브리드 근무환경 선호 추세장비와 시간·장소 제약 없는 올인원 협업툴AI적용, 업무특화 메시지 기능, 구성원 동기화 등 특징1분기 국내 협업툴 중 사용자 수·사용시간 1위 차지

입력 2022-04-26 09:00 | 수정 2022-04-26 09:00

▲ ⓒ뉴데일리 김성현 기자

네이버클라우드에서 내놓은 업무 협업툴 네이버웍스가 포스트 코로나시대 새로운 업무문화 정착에 앞장선다고 26일 밝혔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역삼동 소재 오피스에서 네이버웍스를 소개하고 직접 체험해보는 핸즈온 세션으로 구성한 행사를 진행했다.

최근 정부는 방역 정책 중 거리두기 제한을 해제했다. 포스트 코로나에 대한 기대감과 더불어 근무 형태도 전면 재택근무에서 출근을 혼합한 ‘하이브리드 근무’ 형태가 가장 선호도가 높다. 잡코리아가 직장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하이브리드 업무방식이 선호도 68%를 차지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하이브리드 업무방식을 적용한 자사 사례를 소개하며 네이버웍스의 필요성과 높은 활용성을 강조했다. 네이버웍스를 사용해 집, 회사, 외근 등 장소와 사용하는 기기 및 시간 제약 없이 업무 흐름이 끊기지 않고 동기화할 수 있다는 점을 최대 강점으로 꼽았다.

박지혜 네이버클라우드 컴&콜라보 사업부 매니저는 하이브리드 업무방식으로 변화를 설명하며 네이버웍스를 활용한 네이버클라우드의 업무방식을 소개했다. 박 매니저는 “네이버 클라우드에는 지정 좌석, 정해진 출퇴근 시간, 서류와 서면보고 등 3가지가 없다”며 “네이버의 40여개 넘는 계열사 모두 네이버웍스를 도입했다”고 전했다.

이어 발표에 나선 김상인 네이버클라우드 마케팅팀 매니저는 네이버웍스의 기능과 장점을 소개했다. 김 매니저는 “네이버웍스는 메시지 중심 협업툴로, 모바일과 동기화에 강점이 있다”며 “플랫폼 내 화상회의를 지원하고, 국제인증기관의 공인 받은 글로벌 수준의 보안을 갖췄다”고 역설했다.

네이버웍스에는 ‘AI, 협업·소통, 개인 업무효율’을 핵심 가치로 하는 주요 기능이 적용됐다.

우선 파파고를 활용한 9개 국어 실시간 통역을 제공한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로서 추가적인 언어 업데이트도 가능하다. 명함앱 리멤버와 같은 사진 텍스트 인식 기능을 탑재했고, AI 봇 기능을 활용해 미팅룸 예약도 할 수 있다.

메시지 기능에는 협업용 툴에 맞게 기능을 정교화한 부분이 눈에 띈다. 단체방에서 메시지를 읽지 않은 사람을 구별해 내고, 멘션을 통해 리마인드 할 수 있다. 메시지 묶음 전달 기능이 적용돼 화면을 캡처하지 않고 대화의 맥락을 전해줄 수 있다. 메일로 하던 업무를 메시지 상에서 템플릿으로 규격화했다.

업무 내용이나 일정에 대한 구성원 간 공유에도 편리함을 더했다. 캘린더 상에 구성원들 간 일정이 공유돼 겹치는 일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할 일 리스트는 내가 해야 할 일에 대해 그룹 내 구성원과 담당자에게 공유돼 수평적으로 협업하는 데 도움을 준다.

모바일인덱스가 국내 업무용 협업툴 6개 사를 비교한 2022년 1분기 ‘국내 협업 툴 모바일 이용자 분석’에 따르면, 1월 대비 3월 신규 설치 증가율 항목에서 네이버웍스가 63%로 가장 높았다. 네이버웍스는 올해 1분기 국내 협업툴 중 사용자 수와 사용시간에서 1위를 차지했다. 1인당 월 평균 사용일 수는 15.9일, 일 평균 사용 시간은 1.6시간을 기록했다.

네이버클라우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네이버웍스의 다양한 기능을 중심으로 업무용 협업 도구의 중요성과 편리성을 소개하고자 했다”며 “메시지, 메일, 캘린더 등 기능을 올인원으로 제공하는 네이버웍스를 통해 기업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업무 환경 구축을 돕겠다”고 말했다.
김성현 기자 gfp@new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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