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재직한 정통 KT맨통신과 AI 두루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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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가 16일 박윤영 전 KT 기업부문장(사장)을 차기 대표 후보로 최종 낙점했다.박윤영 전 사장은 1962년생으로, 서울대 토목공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KT에서 미래융합사업추진실 미래사업개발단장과 기업컨설팅본부장, 기업사업부문장 등을 거친 정통 KT맨이다.그는 지난 2019년과 2023년 경선에서도 면접 최고 점수를 받으며 최종 후보까지 오른 바 있다. KT에서 30년 넘게 재직하며 통신과 AI 신사업을 두루 경험한 것으로 평가받는다.◆약력▲1962년생 ▲서울대 토목공학 석·박사 ▲1992년 KT 네트워크기술연구직 입사 ▲KT 융합기술원 미래사업개발그룹장 ▲KT 기업사업컨설팅본부장 ▲KT 기업사업부문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