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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 국내상장 리츠 투자 ETF 선봬

실물자산 투자로 인플레이션 헤지 및 안정적 배당 수익 퇴직연금·개인연금 투자 가능…저율·분리 과세 혜택

입력 2022-05-24 10:28 | 수정 2022-05-24 10:38

▲ ⓒ한화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은 국내상장 리츠(REITs)에 투자하는 'ARIRANG Fn K리츠' ETF를 24일 상장했다고 밝혔다.

이 ETF는 국내 증시에 상장한 리츠 13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주요 구성 종목은 ▲ESR켄달스퀘어리츠 ▲롯데리츠 ▲제이알글로벌리츠 ▲SK리츠 ▲코람코에너지리츠 등이다.

리츠는 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모아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하는 목적으로 설립된 투자회사다. 리츠법에 따라 임대료 등으로 들어온 이익의 90% 이상은 투자자들에게 배당해야 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배당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김성훈 ETF사업본부장은 “해당 상품은 부동산 투자 접근이 어려운 소액투자자에게 우량 부동산에 대한 투자참여 기회를 제공한다”라며 “총 투자금액 5000만원 한도 내에서 지급받은 분배금의 배당소득세가 15.4%에서 9.9%로 분리 과세돼 절세효과까지 있다”고 말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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