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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IT 단신] kt m&s, 직영매장 내 폐휴대폰 수거함 설치 外

SK(주) C&C, 현대백화점그룹 IT 인프라 운영 수주CJ ENM, 풀 LED 스크린 적용 ‘버추얼 프로덕션 스테이지’ 구축LGU+, 중소기업·소상공인 업무용 PC 무상 진단

입력 2022-05-24 12:04 | 수정 2022-05-24 12:04

▲ ⓒkt m&s

◆ kt m&s, 직영매장 내 폐휴대폰 수거함 설치

kt m&s는 한국환경공단 및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이하 전자공제조합)과 함께 폐휴대폰 회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t m&s는 이번 업무 협약으로 매장에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폐휴대폰을 회수해 전자공제조합으로 인계한다. 전자공제조합에서는 모아진 폐휴대폰을 전량 파쇄 후 재활용하고, 발생하는 수익금 전액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kt m&s 직영매장에서는 6월 3일부터 7월 31일까지 '대국민 폐휴대폰 수거 캠페인'을 진행한다. 전국 kt m&s 직영매장 내 폐휴대폰 수거 캠페인 전용 수거함에 폐휴대폰을 넣으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수거함 이용고객 중 추첨을 통해 휴대폰, TV, 무선이어폰, 상품권 등 경품을 지급한다.

김영호 kt m&s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경영에 적극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SK(주) C&C, 현대백화점그룹 IT 인프라 운영 수주

SK㈜ C&C는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사 IT 인프라 아웃소싱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SK㈜ C&C는 현대IT&E와 함께 2027년까지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사 IT 인프라를 운영하며, 현대백화점그룹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

SK㈜ C&C는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사 시스템 전반의 클라우드 전환을 통해 데이터센터 상면 공간 활용성 증대에 나선다. 프라이빗 클라우드 전환을 기본으로 외부 퍼블릭 클라우드 연동도 지원하면서 서비스 확장 및 보안 안정성을 확보한다.

그룹사 통합 회계 시스템, 현대백화점그룹 통합 멤버십 H.Point 통합 관리 시스템 등을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에서 구현할 계획이다. 대형 이벤트에 대해서도 서비스 이용량을 사전 예측해 대응하도록 할 예정이다.

신장수 SK㈜ C&C Hybrid Cloud1그룹장은 “계열사별 친환경 디지털 전환 목표에 맞는 최적의 디지털 서비스 개발 및 운영 환경을 제공하는 최고의 디지털전환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CJ ENM, 풀 LED 스크린 적용 ‘버추얼 프로덕션 스테이지’ 구축

CJ ENM이 버추얼 프로덕션 스테이지 구축을 완성하고 미래형 영상 콘텐츠 생산에 나선다고 밝혔다.

버추얼 프로덕션 스테이지는 벽면 360도와 천장을 모두 대형 LED 스크린으로 꾸민 스튜디오다. LED 스크린을 통해 물리적 세트를 최소화하며 제작비를 절감할 수 있다.

버추얼 프로덕션 스테이지의 LED 월(wall)은 지름 20미터, 높이 7미터 이상 크기의 타원형 구조로 삼성전자의 LED 기술을 적용한 ‘더 월’ 제품을 탑재했다. 버추얼 프로덕션 스테이지 내에는 메인 LED월과 길이 20미터, 높이 3.6미터의 일자형 월 등 총 2기의 마이크로 LED 월이 설치됐다.

CJ ENM은 “시공간 제약을 초월하는 제작 인프라를 통해 웰메이드 IP 양산이 가능해져 K콘텐츠 제작의 메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LGU+, 중소기업·소상공인 업무용 PC 무상 진단

LG유플러스는 ‘오피스 업무환경 진단 서비스’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무상 제공한다고 밝혔다.

오피스 업무환경 진단 서비스는 업무용 PC 문제점부터 네트워크와 와이파이 성능 취약점까지 진단해주는 서비스다.

고객은 이 서비스로 ▲랜섬웨어의 주요 원인 원격데스크 취약점 ▲가짜 금융사이트 등 피싱 위험 ▲사용자 몰래 설치되었거나 알 수 없는 프로세스 ▲개인정보 유출 위험요소 ▲방화벽 설정 등 52가지 핵심 항목에 대한 검사를 통해 PC의 취약점을 정밀하게 진단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문제점이 진단됐을 경우, 이를 원격으로 해결해주는 1:1 원격점검 조치 서비스도 업무용 PC 1대에 한해 무상 제공한다.

구성철 LG유플러스 유선사업담당은 “향후 점검 항목을 확대해 지속적으로 중소기업 업무환경 보안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SKT, 더존비즈온과 올인원 비즈니스 플랫폼 출시

SK텔레콤이 올인원 비즈니스 플랫폼 ‘SKT 엔터프라이즈 웍스(가칭)’ 출시를 위해 더존비즈온과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더존비즈온은 최근 ERP와 그룹웨어, 문서관리 기능을 클라우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방식으로 통합 제공하는 ‘아마란스 10’을 출시했다.

SKT 엔터프라이즈 웍스는 더존비즈온의 아마란스 10에 SKT의 화상회의 솔루션을 비롯해 ICT 역량을 접목해 화이트 라벨링 형태로 출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ERP 기반 기업 관리 효율성 제고는 물론 구성원 간 실시간으로 협업·소통할 수 있는 환경 구축을 지원한다.

최낙훈 SK텔레콤 스마트팩토리CO담당은 “향후 SK텔레콤은 기업 솔루션 시장에서도 국내 최고의 AI 서비스 컴퍼니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지니뮤직, 오디오콘텐츠 이용트렌드 발표

지니뮤직은 오디오콘텐츠와 관련한 주요 통계를 발표하며 남자 30대, 여자 20대가 지니뮤직 오디오콘텐츠 주 소비자층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1월부터 제공한 오디오서비스를 여성(57%)이 남성(43%)보다 더 많이 이용했다. 여성은 20대가 주 소비층으로, 30대· 40대보다 적극적으로 오디오콘텐츠를 감상한 것으로 집계됐다. 남성은 오디오콘텐츠를 30대가 가장 많이 들었고 40대, 20대 순으로 소비했다.

지니뮤직이 오디오서비스를 제공한 6개월간 최다 조회수를 기록한 오디오콘텐츠는 MBC ‘배철수의 음악캠프’였다. 이어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 스포왕 고영배가 뒤따랐다.

아울러 AI가 작곡한 ASMR 오디오콘텐츠도 이용자들의 일상 영역으로 침투하고 있다. 백색소음(ASMR)은 힐링·요가·라이프를 반영한 오디오로 제작, 유통된다. ASMR 이용자는 서비스오픈 시점보다 51% 증가했다.

김정욱 지니뮤직 뉴비즈본부장은 “고객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주는 오디오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고 신기술적용을 확대해 지니 오디오서비스가치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NHN빅풋, 신입·경력 대규모 공채 실시

NHN빅풋이 공개 채용 ‘BIG Recruiting 2022’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NHN빅풋은 2월 NHN의 게임자회사 NHN픽셀큐브와 NHN RPG를 흡수 합병했다. 올해 쓰리 매치 퍼즐, 홀덤 포커, 소셜 카지노, RPG, SNG, 스포츠 승부 예측 등 P&E(Play & Earn)게임 라인업을 준비 중에 있다.

이번 채용은 개발 직군을 비롯해 게임기획·사업, 아트 등 부문에 걸쳐 000명을 모집한다. 25일부터 6월 14일까지 NHN빅풋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 접수를 받는다. 이후 ▲Pre-Test·사전과제(신입만 해당) ▲1차 면접 ▲2차 면접 절차를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NHN빅풋은 글로벌 P&E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 다양한 직군의 인재를 확보, 개발 중인 게임들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주 2일 재택근무제를 영구 시행할 방침이다. 또한 경력직 입사자 전원에게 200만원의 웰컴 보너스를 지급한다.

김상호 NHN빅풋 대표는 “다양한 게임 장르 역량과 재화 관리 노하우라는 독보적 강점을 지닌 NHN빅풋과 함께 글로벌 P&E게임시장에서 성장해 나갈 지원자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카카오, 코로나 시기 공공서비스 43억건 연결

카카오는 코로나19 기간 동안 카카오톡 등 주요 서비스 이용 기록을 데이터화 한 ‘카카오 코로나 백서, 두 번째 이야기 : 코로나 극복을 위한 우리와 카카오의 노력’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 9월 ‘카카오 코로나 백서’를 발행한 후 두 번째 백서다.

이번 백서에서는 2년 이상 이어진 팬데믹 극복을 위한 카카오의 서비스와 지원 활동을 다뤘다. 내용은 ▲코로나19 관련 정보 제공 ▲정부와의 협력 서비스 ▲소상공인 지원 노력 ▲코로나19 극복 모금 ▲안전한 이동 지원 ▲비대면 소통 활성화 ▲카카오 크루를 위한 지원 등 7가지 분야로 구성했다.

코로나19 기간 동안 국민들은 카카오 플랫폼에서 코로나19 관련 정보를 22억 9730만번 조회했다. 비대면수업, QR체크인, 백신 예약 등 코로나19 공공서비스들은 카카오 플랫폼을 통해 43억 1837만번 연결됐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도 이뤄졌다. 총 223억 4000만원 규모로 판로 지원 및 서비스 이용료 환급, 이자 및 금리 지원 등을 진행했다. 카카오 같이가치를 통해 코로나19 취약계층을 위한 모금을 진행해 총 58억 8105만원 모금했다.

홍은택 카카오 ESG 총괄은 “팬데믹을 모두의 노력으로 극복해 온 만큼, 일상 회복의 속도가 더 빠르게 완연해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 위메이드, 31일 ‘미르M’ 온라인 쇼케이스 진행

위메이드의 MMORPG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이하 미르M)’가 온라인 쇼케이스 일정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미르M 쇼케이스는 31일 낮 12시부터 위메이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방송으로 진행한다.

쇼케이스에서는 우선 미르M의 핵심 콘텐츠들을 살펴볼 예정이다. 정식 서비스 일정도 전격 공개하는 만큼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한다.

31일 오후 8시에는 카카오 쇼핑 라이브를 통해 2차 쇼케이스 미르M 특별 방송 ‘전지적 용사 시점’을 진행한다. 이용자들과 함께 소통을 나누고 직접 미르M 맛보기 플레이를 시연할 계획이다.

◆ 컴투스, QA 캠퍼스 2기 모집 나서

컴투스는 ‘컴투스 QA 캠퍼스’ 2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컴투스는 6월 7일까지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QA 캠퍼스 2기 참가 신청을 받는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경력, 나이, 학력과 관계없이 누구든지 지원 가능하다. 서류 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화상 면접을 실시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합격자들은 7월 4일부터 8월 29일까지 약 2달간 QA 관련 공인 자격증인 ISTQB(International Software Testing Qualification Board) 무료 교육을 받는다. 대형 게임사 QA 팀장급 경력의 강사들이 온라인 강의를 진행한다. 

수강생들은 현재 서비스 중인 인기 게임으로 QA 실무 경험을 쌓아 본인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프로그램 수행 과정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수강생에게는 컴투스 그룹 QA 직무로 입사할 기회도 제공한다. 

컴투스 관계자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에 따라 게임 QA 분야의 포트폴리오를 함께 만들어갈 열정 넘치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 넷마블힐러비, 롯데백화점 본점에 ‘V&A 뷰티’ 쇼룸 오픈

넷마블힐러비가 롯데백화점 본점에 자사의 컨템포러리 아트&뷰티 브랜드 ‘V&A 뷰티’ 쇼룸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12일부터 6월 29일까지 7주간 열리는 쇼룸에는 베스트셀러인 롱웨어 쿠션 파운데이션의 매트 버전인 ‘롱웨어 쿠션 파운데이션 매트’를 공개한다. 이 외 V&A 뷰티 대표 제품인 안티옥시던트 스킨케어 라인부터 쿠션 파운데이션, 핸드&바디케어 등 퍼스널 라인 제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V&A 뷰티 쇼룸은 영국 런던의 V&A 뮤지엄을 그대로 옮겨온 것 같은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도슨트의 설명을 통해 V&A 뮤지엄과 V&A 뷰티의 아티스틱한 스토리를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V&A 뷰티 쇼룸 오픈을 맞아 다채로운 소비자 행사도 준비했다. 키오스크 럭키박스 이벤트를 비롯해 구매 금액별로 앨리스 티팟, 피크닉 매트, 머그 등 선물을 증정한다. 

이응주 넷마블힐러비 대표는 “지난 3월 신세계 면세점, 일본 오사카 다이마루 백화점까지 유통 채널을 확장한 데 이어 고객 접점의 폭을 넓히기 위한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네이버, 클로바노트 일본 출시

네이버는 클로바노트(CLOVA Note)의 일본어 버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본적인 기능은 한국어 버전과 거의 동일하다. 일본어로 된 음성을 앱에서 직접 녹음하거나 파일을 업로드하면 텍스트로 변환되며, 북마크 기능, 메모 기능, 검색 기능 등이 탑재됐다. 공유 기능, 화상회의 연동 기능, 다국어 동시 인식 기능 등의 일부 기능은 추후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네이버는 클로바노트 일본어 버전에도 클로바의 자체 일본어 음성인식 ‘NEST(Neural End-to-end Speech Transcriber)’ 엔진에 하이퍼클로바의 기술을 적용했다. 레이블링 되지 않은 데이터도 AI 학습에 활용할 수 있는 자기지도학습 기법을 적용해 성능을 개선했다.

네이버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다. 최근 인식언어에 중국어가 추가됐고, 2월에는 한국어와 영어가 혼용된 음성도 인식할 수 있는 다국어 인식 기능이 탑재됐다. 초대규모 AI '하이퍼클로바'의 언어모델을 활용한 주요 내용 요약 기능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

네이버는 일본을 시작으로, 하반기 중 북미 및 아시아 시장에도 클로바노트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글로벌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업무 도구와의 연동을 강화해 업무환경에 특화한 서비스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한익상 네이버 책임리더는 “앞으로 서비스 지역을 지속 확대해나가며 글로벌 사용자들에게도 AI 음성기록을 통한 일상의 편리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현 기자 gfp@new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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