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바이오 USA 메인부스 자리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자리했다. ⓒ박근빈 기자
    ▲ 바이오 USA 메인부스 자리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자리했다. ⓒ박근빈 기자
    [샌디에이고(미국)=박근빈 기자] 13일 미국 센디에이고에서 ‘2022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이 개막했다. 미국 바이오협회 주관으로 전 세계 65개국 3000여개의 업체가 모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바이오행사다.
  • ▲ 삼성바이오로직스 제임스 최 부사장이 부스 설명을 진행하고 있다. ⓒ박근빈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제임스 최 부사장이 부스 설명을 진행하고 있다. ⓒ박근빈 기자
  • ▲ 코트라와 한국바이오협회가 운영하는 한국관 부스를 통해 16곳도 행사 참가했다. ⓒ박근빈 기자
    ▲ 코트라와 한국바이오협회가 운영하는 한국관 부스를 통해 16곳도 행사 참가했다. ⓒ박근빈 기자
  • ▲ 바이오USA를 통해 데뷔전을 치르는 롯데바이오로직스도 단독부스를 차리며 출항했다. ⓒ박근빈 기자
    ▲ 바이오USA를 통해 데뷔전을 치르는 롯데바이오로직스도 단독부스를 차리며 출항했다. ⓒ박근빈 기자
  • ▲ 셀트리온도 단독부스를 열고 비즈니스 미팅 활성화를 목표로 뒀다. ⓒ박근빈 기자
    ▲ 셀트리온도 단독부스를 열고 비즈니스 미팅 활성화를 목표로 뒀다. ⓒ박근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