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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보툴리눔 제제 '보툴렉스' 캐나다 허가… 연내 출시

"북미 시장 개척의 시작 알려"

입력 2022-06-16 13:42 | 수정 2022-06-16 13:42
휴젤은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로부터 보툴리눔 제제 '보툴렉스'(수출명 레티보)의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흔히 보톡스로 불리는 보툴리눔 제제는 미간주름 개선 등 미용성형 시술에 주로 쓰는 바이오의약품이다.

휴젤은 지난해 7월 캐나다에 보툴렉스의 품목허가를 신청했으며, 이번에 미간주름 개선 등에 쓸 수 있게 허가받았다.

이번 허가에 따라 휴젤은 연내 제품을 선적하고 현지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현지 유통과 마케팅 등은 휴젤 에스테틱스 캐나다(Hugel Aesthetics Canada)가 맡는다.

휴젤 에스테틱스 캐나다는 지난 2018년 설립된 휴젤의 미국 법인 휴젤 아메리카(Hugel America)의 자회사다. 휴젤아메리카는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캐나다에 있는 '크로마 캐나다'를 인수한 뒤 휴젤 에스테틱스 캐나다로 재편했다.

휴젤 관계자는 "캐나다 품목허가 획득에 따라 휴젤의 북미 시장 개척의 시작을 알리게 됐다"며 "캐나다를 시작으로 내년 미국 현지 시장 론칭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손정은 기자 jeson@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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