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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양주회천 본청약 개시…수도권 사전청약 첫 단지

전용 59㎡ 실속 평형 869호 공급공급가격, 2억8508만~2억9981만원30일까지 청약-7월 당첨자 발표-9월 계약

입력 2022-06-27 12:21 | 수정 2022-06-27 14:18

▲ 양주회천 A24블록 조감도.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7일부터 '양주회천 A24블록 공공분양주택'에 대한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LH에 따르면 이 단지는 지난해 사전청약 단지중 최초로 본청약이 실시되는 단지로 지상 9~29층, 8개동에 총 86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모든 가구가 전용 59㎡로 건설된다. 주택 타입은 3가지로 당첨자 전원을 대상으로 한국부동산원 전산 추첨을 통해 결정된다.

612가구는 사전청약 당첨자에게 공급된다. 218가구는 △다자녀가구 △신혼부부 △생애 최초 등 특별공급 유형으로, 39가구는 일반공급 유형으로 공급된다. 공급가격은 2억8508만~2억9981만원이다. 지난해 사전청약 공고 당시 추정 분양가인 2억9185만원과 비슷하다는 것이 LH 측 설명이다.

공고일 기준 수도권에 거주하는 성년자인 무주택가구 구성원으로 주택청약 종합·청약 저축 가입자여야 한다. 공급 유형별로 가입 기간, 납입횟수, 소득·자산 기준 등이 달라 반드시 개별적으로 입주자모집 공고문을 확인해야 한다.

공급 유형은 ▲사전청약 당첨자 ▲특별공급 ▲일반공급으로 구분되며 경기 양주시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된다.

당첨자로 선정되면 재당첨 10년 및 전매 3년간 제한된다. 거주 의무기간은 없다. 공급 일정은 청약 접수(6월27일~30일), 당첨자 발표(7월15일), 계약체결(9월6일부터) 순으로 진행된다. 입주예정일은 2024년 6월이다.

수도권지하철 1호선 덕계역과 GTX-C노선(예정)이 정차하는 덕정역이 인근에 있다. 양주IC를 통해 세종~포천고속도로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해 수도권 주요 도심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도둔초와 덕계중이 도보권에 있으며 단지 인근에 유치원, 초·중·고 건립이 계획돼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부대시설을 마련해 입주민의 생활 편의성도 올라갈 것으로 전망된다.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센터 홈페이지나 분양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성재용 기자 jay1113@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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