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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화성비봉A-3 공공분양 659호 공급…3.3㎡당 1천만원

전가구 전용 59㎡ 2.7억원…내집 마련 기회10월5일부터 청약…10월 당첨자 발표-12월 계약

입력 2022-09-23 14:09 | 수정 2022-09-23 14:13

▲ 화성비봉 A-3블록 조감도.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화성비봉 A-3블록 공공분양주택 659호에 대한 입주자모집공고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급하는 공공분양주택은 모든 가구가 전용 59㎡형으로 건설되며 주택형별로 △59㎡A 506가구 △59㎡B 153가구다.

이 중 555가구는 다자녀가구, 신혼부부, 생애 최초 등 특별공급 유형이며 104가구는 일반공급 유형으로 공급한다. 다만 주택형별 특별공급 전체 신청물량이 미달할 때는 남은 물량을 일반공급으로 전환한다.

공급가격은 호당 평균 2억7000만원으로, 3.3㎡당 평균 1000만원 수준이다.

신청 대상은 수도권에 거주하는 성년자인 무주택가구 구성원이다.

모든 신청자는 입주자저축(주택청약종합저축, 청약저축) 가입자여야 하며 공급 유형별로 가입 기간, 납입횟수 등 충족 요건이 상이하다.

공급 유형은 △기관추천 및 국가유공자 △신혼부부 △생애 최초 △노부모부양 △다자녀 등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으로 구분된다. 동일 순위 내 경쟁 발생시 우선 공급 비율 내에서 화성시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되며 공급 유형별로 지역 거주자에 대한 공급 비율은 상이하다.

모든 신청자는 무주택가구 구성원으로, 전원이 소득과 자산보유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일반 공급의 경우, 자격에 따라 신청순위가 상이하며 1순위 내 동일지역 경쟁시 ▲3년 이상의 무주택가구 구성원으로서 저축총액이 많은 자 ▲저축총액이 많은 자 순으로 선정된다.

당첨자로 선정된 자에게는 재당첨제한 10년, 전매제한 3년의 제한 사항이 적용되며 거주의무기간은 없다.

공급 일정은 △10월5~7일 청약 접수 △19일 당첨자 발표 △12월 초 계약체결 순이다.

화성비봉지구는 화성봉담지구에 이어 LH가 개발한 지구로, 화성시 서북쪽에 위치한다. 인근 북양, 팔탄, 노하, 발안 등 대·중소규모 산업단지가 위치해 직주근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해안고속도로, 비봉~매송 도시고속도로, 분당수인선(지하철) 등 주변 도시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 여건도 갖춰져 있으며 지구 인근 어천역에는 인천발 KTX 노선 신설이 예정돼 미래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지구 내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새롭게 들어서 우수한 교육여건도 조성되고 안산, 수원 사이에 위치해 인근 도시 상권과 생활편의시설을 모두 누릴 수 있어 생활이 편리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 단지의 가장 큰 장점은 3억원 미만의 분양가로 책정돼 높은 수도권 집값과 전세 보증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주택자가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올해 초 같은 지구 내 민간이 공급한 주택도 높은 경쟁률(최고 10대 1)로 마감됐고, 단독주택 필지도 평균 72대 1을 기록하는 등 화성비봉지구에 대한 수요자의 관심이 높은 편이다. 이 단지 역시 실수요자의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 내 실물 견본주택 관람은 10월7일까지 가능하지만,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전 예약자만 운영한다. 사전 예약 접수는 분양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센터에 게시된 공고문과 분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상담도 가능하다.
성재용 기자 jay1113@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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