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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플랫폼 '택스유' 환급액 확인서비스 론칭

최근 5년치 예상 환급액 무료 조회 프로그램 경정청구 모르는 소상공인 위해 플랫폼 개발"세무대리인 공생 플랫폼으로 발전 노력"

입력 2022-10-11 17:01 | 수정 2022-10-11 17:14

▲ 택스유 홈페이지 캡쳐 ⓒ택스유

AI세금환급 플랫폼 '택스유'가 기업이 납부한 세금 환급액을 확인하는 서비스를 정식 론칭했다고 11일 밝혔다. 

택스유는 개인사업자, 법인사업자 대상의 기업 전용 세금환급 AI프로그램으로 기업이 조세특례제한법에 근거 감면·공제 혜택을 적용치 않고 세무신고를 한 경우 환급을 신청할 수 있는 경정청구에 도움을 주는 무료 예상환급액 확인 프로그램이다. 

경정청구 제도는 최근 5년 동안의 기납부 세금중 과오납분에 대해 세무신고 내용을 바르게 고치며 환급을 요청하는 것으로 소상공인·중기의 경우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았다. 

경정청구 제도를 알고 있더라도 세무대리인을 통해 환급액을 확인하면 비용이 발생되고 세무대리인의 입장에서도 5년치 이상의 자료들을 검토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려 이용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 

이에 택스유는 기업의 공동인증서를 통해 예상환급액 계산에 필요한 내역을 홈택스 등에서 스크래핑한 후 설계된 알고리즘을 통해 예상환급액을 2분만에 산출해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을 개발했다. 

확인된 정보를 바탕으로 경정청구를 원하는 기업은 세무대리인을 직접 선택해 세무대리인과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했다. 

백두원 대표는 "택스유는 멀티 택스 플랫폼으로 소상공인·중소기업 대표에게는 무료 예상환급액 확인을 통한 경정 진행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동시에 경정청구 법제도를 홍보하는 공익적 플랫폼"이라며 "세무대리인은 경정청구를 희망하는 기업의 선택을 통해 수임하고 택스유의 세무보조프로그램을 활용해 빠르고 편리하게 경정검토를 진행하는 등 AI와 세무대리인간 공생의 툴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희정 기자 hjlee@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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