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브랜드 총 출동, 삼성전자·LG전자 등 행사최대 69% 타임딜, 오전 11시부터 매시간마다 10개"한단계 발전된 'New 월간 십일절' 선보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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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의 2023년 첫 월간 십일절이 11일 진행된다.
11번가는 ‘1월 월간 십일절’에서 ‘삼성전자 세일 페스타(이하 삼세페)’ 프로모션이 ‘월간 십일절’로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고 10일 밝혔다.
‘삼세페’의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 혜택에 더해 ▲비스포크 그랑데 AI 세탁기 건조기 세트 ▲비스포크 제트 무선청소기 ▲갤럭시 북2 ▲갤럭시 워치 ▲갤럭시 버즈 등 삼성전자의 인기 제품들을 십일절에만 적용되는 추가 할인혜택과 타임딜 특가 상품으로 준비했다.
‘월간 십일절’과 함께하는 LG전자 인기 상품도 만날 수 있다. ▲오브제 4도어 냉장고 ▲트롬 건조기세트 ▲울트라기어 게이밍모니터(27인치) 등 대표 상품들을 판매한다. 이 외에도 ▲샤오미 드리미 L10S 물걸레 로봇청소기 등 화제의 생활가전 제품을 비롯해 유아용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설 명절을 앞두고 주요 카테고리 총 600만 개 특가 상품으로 진행중인 ‘2023 새해맞이 설 체크인’도 ‘월간 십일절’로 준비했다. 250여개 브랜드의 상품을 프리미엄 설 선물, 명절 준비 상품, 연휴 맞이 힐링 상품 등 다양한 테마로 기획전이 진행된다.‘월간 십일절’의 타임딜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매시간마다 10여 개의 다양한 상품이 최대 69% 할인된 가격으로 공개된다.11번가는 2019년 2월부터 매달 11일 ‘월간 십일절’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4년간 ‘월간 십일절’은 일 평균 700억원 규모의 성공적인 쇼핑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11월 ‘그랜드 십일절’ 행사로 십일절 누적 결제거래액 3조원을 돌파했다.11번가 이진우 영업관리그룹장은 “2023년에도 매달 11번가의 쇼핑명절 ‘월간 십일절’을 찾아 주실 고객분들을 위해 명성에 걸맞은 쇼핑 기회를 제공하도록 집중하고 노력하는 11번가가 되겠다“고 말했다.11번가는 올해 ‘11번가 2.0’의 본격적인 실행에 발맞춰 ‘월간 십일절’로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과 만족스러운 쇼핑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형식과 내용 모두 한단계 발전된 형태로의 개편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