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까지 ‘유아동 패션·명품 스니커즈 페어’ 진행인기 유아동 브랜드 상품 최대 30% 할인 판매골든구스·오트리 등 사전 물량 확보해 롯데온 단독 특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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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온이 봄을 맞아 ‘키즈 & 명품 스니커즈 페어’를 개최한다.

    롯데온은 본격적인 나들이 시즌인 4월을 앞두고 야외 활동에 입기 편한 인기 유아동 브랜드 상품과 따뜻한 날씨에 한결 가벼워진 패션에 어울리는 명품 스니커즈를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베이비&키즈 페어’에는 베베드피노, 블루독 등 인기 유아동 의류, 신발 브랜드 등 롯데온에 입점해 있는 모든 셀러들이 참여한다. 닥스키즈, 블루독베이비 등 프리미엄 브랜드의 봄 상품을 롯데온 단독으로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또한 베베쥬, 레이키즈 등 봄 상하복 및 여름 원피스를 1만원대에 판매하고, 크록스키즈 크록밴드, 캐치티니핑 젤리슈즈 등 시즌 잡화도 합리적인 가격에 제안한다. 또한 유아동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이 온라인 커뮤니티, SNS에서의 구매 후기를 많이 참고하는 점을 고려해 평점 4.5점 이상의 상품만을 모아서 소개하는 공간을 마련했다.

    롯데온의 명품 전문관 온앤더럭셔리는 최근 명품 입문 상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명품 스니커즈를 롯데온 단독 특가로 선보인다. 롯데온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2월 명품 스니커즈 판매 건수는 전년대비 2배 이상 늘어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롯데온은 골든구스, 알렉산더 맥퀸 등을 포함해 100여개 브랜드의 스니커즈 상품을 최대 23% 할인 판매한다. 행사 기간에는 골든구스 화이트탭, 오트리 메달리스트 스니커즈 등 인기 스니커즈의 물량을 사전에 확보해 롯데온 단독 가격으로 선보인다. 또한 알렉산더 맥퀸 오버솔 스니커즈와 발렌시아가 레이스 러너 스니커즈를 30만원대에, 메종마르지엘라 독일군 스니커즈를 40만원대에 판매한다.

    고연수 롯데온 유아동패션MD(상품기획자)는 "본격적인 나들이 시즌인 봄을 맞아 프리미엄 유아동 패션 및 명품 스니커즈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 유아동과 명품 스니커즈를 포함해 다양한 봄 패션 관련 기획전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