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식의 새로운 기준, 레스토랑 메뉴 구현샐러드, 조리면, 단품 요리 등 양식 메뉴로 확대“추가 신상품 출시와 관련 프로모션 더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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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GF리테일
CU는 간편식의 품질을 한 차원 높인 신규 브랜드 ‘다이닝 테이블’을 정식 론칭한다고 31일 밝혔다.다이닝 테이블은 ‘편의점 간편식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라는 콘셉트로 레스토랑 메뉴를 편의점 상품으로 구현한 CU의 새로운 간편식 라인업이다.CU 다이닝 테이블은 양식 중심의 메뉴들로 구성된 것이 특징. 샐러드, 조리면, 단품 요리 등으로 카테고리를 확대했다.다이닝 테이블은 파스타(5500원), 밀샐러드(5800원), 웨스턴 요리(8900원) 각 3종씩 총 9종의 상품이 출시됐다.BGF리테일 황지선 간편식품팀장은 “앞으로도 다이닝 테이블은 시즌별 추가 신상품 출시와 관련 프로모션을 강화해 고객 만족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