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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100년은 ESG'… 하이트진로, 지속가능한 사회적 책임 활동 강화

ESG 위원회 발족… 경영비전 및 철학 확립'CSR 리포트 2022' 발간 통해 지속가능경영 방향성 담아4대 핵심 추진 사업 확립… 점진적 책임 활동 확대

입력 2022-12-26 15:47 | 수정 2022-12-26 16:05

▲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기업의 필수 이행 척도로 주목 받고 있는 ESG 경영 비전을 확립하고 점진적 발전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9월 ESG 위원회를 발족하고 경영 선포식을 가졌다. ESG 위원회는 객관성, 전문성, 실행력을 두루 갖추기 위해 사외·사내 이사로 혼합 구성했다. 앞으로 ESG 활동 전반과 비재무적 리스크 관리, 총괄, 의사결정을 도맡아 할 예정이다. 효과적인 위원회 지원을 위해 실무단의 ESG 전담조직을 운영해 추진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의 새로운 ESG 경영 비전은 100년 주류기업으로서 사명감과 소비자에 대한 책임을 담아 ‘모두가 꿈꾸는 건강한 내일을 빚습니다(We Brew Healthy Tomorrow.)로 정했다.

이를 위한 ESG 핵심 전략은 ‘환경친화 선도기업으로 도약(E)’, ‘이해관계자와 함께하는 성장(S)’, ‘지속가능 경영기반 구축(G)’이다. 기후 위기 대응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교감하며 시장의 신뢰를 강화하겠다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11월에는 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실천 중인 사회공헌 활동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사회적 책임을 체계적으로 수행해 나가고자 ‘CSR 리포트 2022’를 발간했다. 보고서에는 ▲CSR 비전 및 철학 ▲CSR 연혁 ▲CSR 경영 체계 ▲4대 핵심 추진 사업 등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방향성을 체계적으로 담았다.

하이트진로는 CSR의 핵심가치인 ‘진심을 多하다’를 기반으로 100년 동안 고객으로부터 받은 사랑과 관심에 진심을 담아 참된 나눔으로 보답하는 기업이 되고자 하는 의지를 밝혔다.

4대 핵심 추진 사업인 ▲소방안전 ▲청년자립지원 ▲환경보호 ▲나눔과 봉사의 성과도 담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각 사업별로 그동안의 지원 금액, 수혜 인원을 투명하게 밝히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사회적 책임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주류 기업 최초로 100년을 앞두고 있는 기업으로서 새로운 100년 대계를 준비해야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를 위해 체계적인 계획과 성실한 실천으로 100년 기업의 위상에 맞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조현우 기자 akgn@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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