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C, 식이섬유 등의 영양소까지 함유헬시플레저(건강+기쁨) 푸드로 인기올 초 키위 맛까지 출시… 소비자 선택 폭 넓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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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우유협동조합
    서울우유협동조합은 과즙 에이드 ‘올데이프룻’이 2022년 5월 출시 이래 누적 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우유 올데이프룻은 과일 농축액을 주 원료로 만들어 맛은 물론 영양까지 고려한 250㎖ 용량의 과즙 에이드 RTD 컵음료다.

    서울우유 대표 과즙 음료 브랜드로서 지난해 오렌지, 자두 2종 출시에 이어 올 초 키위까지 총 3종의 다양한 맛으로 플레이버를 확대했다.

    ‘올데이프룻’ 3종은 오렌지, 자두, 키위 맛으로 비타민C가 풍부하고 식이섬유가 들어 있다. 이른바 헬시플레저(건강+기쁨) 푸드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일상의 활력을 채워주는 맞춤 음료로 인기를 얻으며 누적 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했다.

    올해 초 선보인 ‘올데이프룻 키위’는 기존 컵음료 제품에 없는 맛으로 희소 가치를 높였고 상큼함을 배가한 청량한 과즙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