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한우, 삼겹살 등 ‘반값’ 할인인기 식품 그로서리 1+1 판매‘창고대방출’ 상품 최대 8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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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플러스가 오는 30일부터 12월 27일까지 올해 마지막 슈퍼세일인 ‘홈플대란’을 실시한다. 

    대형마트, 익스프레스, 몰, 온라인 전 채널에서 진행되며 신선식품 등 인기 먹거리를 최대 50% 할인하고 주요 생필품은 1+1, 창고 대방출 9500여 개 상품은 최대 80% 할인한다.

    첫 주 차인 이달 30일부터 12월6일까지는 식품, 완구, 잡화, 가전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내놓는다.

    ’한판 새벽딸기(500g)’는 12월 2~3일 7990원에 구매 가능하며 양일간 4만 팩 한정 수량으로 총 20톤을 선보인다. ‘첫 수확한 햇딸기/지리산 설향딸기(500g)’도 30일부터 12월 6일까지 5000원 할인해 각 1만990원에 판매한다.

    육류 상품들은 기간별 최대 50% 할인가에 판매한다. ‘국내산 브랜드 삼겹살, 목심’은 2일부터 3일까지, ‘농협안심한우 등심’은 이달 30일부터 12월3일까지, ‘농협안심한우 국거리, 불고기, 양지’도 최대 50% 할인가로 마트에서 구매 가능하다.

    완구, 주류, 리빙 등 총 9500여 개의 상품을 최대 80%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는 ‘창고대방출’ 행사도 마련했다. 다양한 식품, 잡화, 침구류도 최대 50% 할인, 1+1 혜택이 적용된다.

    홈플러스 베이커리 브랜드 ‘몽 블랑제’가 ‘크리스마스 케이크 9종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진행되며 마이홈플러스 멤버 대상으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오프라인 매장 쇼핑몰에 입점한 패션, 리빙 브랜드 겨울 신상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몰빵데이’ 행사도 이달 30일부터 12월 3일까지 34개점, 12월 14일부터 17일까지 23개점에서 개최한다. 

    조도연 홈플러스 브랜드본부장은 “올해 마지막 역대급 세일인 만큼 다양한 혜택들을 알차게 누리시고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풍성한 연말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