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8회 스파이크스 아시아, 싱가포르 콘래드 센테니얼서 3월 13~14일 열려한국 참관단 3박5일 일정, 네트워킹 위한 만찬도… 18일까지 칸 라이언즈 코리아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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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크리에이티비티(Creativity) 페스티벌인 스파이크스 아시아(Spikes Asia)가 오는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싱가포르 콘래드 센테니얼에서 5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다시 열린다. 

    5일 칸 라이언즈 코리아는 스파이크스 아시아 2024의 한국 참관단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칸 라이언즈 코리아에 따르면 참관단 일정은 3월 12일부터 16일까지 3박5일이며, 광고제 등록 및 숙박·항공·현지 가이드 및 네트워킹을 위한 만찬 등의 프로그램을 포함하고 있다.

    참관 신청은 칸 라이언즈 코리아 공식 이메일(webmaster@canneslions.co.kr)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접수 기한은 18일로, 이후 모집 상황에 따라 선착순 마감될 수 있다.

    스파이크스 아시아는 지난 1986년 '아시아 광고 대상(Asian Advertising Awards)'으로 시작한 아시아·태평양지역 최고의 크리에이티비티 축제다. 마케터, 에이전시 관계자, 디자이너 등 다양한 크리에이티브 업계인이 참여하고 있다. 

    세계 최대의 크리에이티비티 축제인 '칸 라이언즈(Cannes Lions)를 주최하는 '어센셜 이벤트(Ascential Events)'가 스파이크스 아시아를 인수한 이래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아·태지역 크리에이티비티의 기준을 세우며 지역 크리에이티비티 커뮤니케이션 산업을 선도해오고 있다.

    스파이크스 아시아에는 지난해에만 30여개 국가에서 3000여개 작품이 출품됐다. 276개의 수상작 중 한국은 20개의 스파이크스를 수상했다. 

    올해 열리는 제 28회 스파이크스 아시아는 5년 만에 오프라인 행사로 진행된다. 팬데믹 여파로 2020년 행사가 취소된 후 2021년부터 온라인으로 열렸다.

    이성복 칸 라이언즈 코리아 대표는 "스파이크스 아시아가 5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리는 만큼 마케팅과 크리에이티비티 산업에 영감을 줄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충실히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스파이크스 아시아 2024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칸 라이언즈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