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편 구성…유튜브 채널에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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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는 최근 새로운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TV 광고를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광고의 핵심 메시지는 '자동차보험은 척하면 착, 착에서 착'이다.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업계 1위의 자신감과 더불어 고객들과 함께 쌓은 수치들을 영상으로 제공하고자 했다.광고는 삼성화재 공식 유튜브 채널에도 함께 공개됐다. 총 3편으로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론칭 후 통계상 특징들을 15초짜리 영상에 담았다.각각의 광고에서는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의 △긴급출동 네트워크 수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재가입률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누적 가입자 수를 소개한다. 실생활에서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치들로 재미있게 표현했다.삼성화재 측은 "2009년 첫 론칭 이후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을 한 번이라도 가입해 본 고객의 수는 570만명 이상"이라면서 "한 번 가입하면 열에 아홉은 다시 찾을 정도로 고객 만족도가 높은 만큼 앞으로도 좋은 가격과 서비스로 더 많은 고객에게 선택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