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차 전문채널로 다양한 친환경 콘텐츠 제공
  • ▲ 구자용 E1 회장이 오렌지테레비 구독자 10만 달성 실버버튼을 개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1
    ▲ 구자용 E1 회장이 오렌지테레비 구독자 10만 달성 실버버튼을 개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1
    E1은 공식유튜브채널 ‘오렌지테레비’ 구독자수가 10만명을 돌파하고 실버버튼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실버버튼은 구독자수 10만명을 달성한 유튜브채널에 별도심사를 거쳐 수여하는 인증패다. 친환경차량 전문채널인 오렌지테레비는 전날 기준 구독자수 약 10만2000명, 누적조회수는 약 2320만뷰를 달성했다.

    오렌지테레비에서는 LPG·수소·전기차시승기, 차량정비 및 실험 등 다양한 차량관련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E1의 캐릭터인 친환경에너지 요정 티티가 알려주는 친환경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

    유튜브채널 내 최다 조회영상은 ‘자동차 얼마나 탔나요? 주행거리별 차량 관리 팁정리!’ 영상으로 조회수 106만뷰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최근 출시된 LPG 1톤 트럭 포터2, 봉고3의 인기에 힘입어 관련 영상도 관심을 끌고 있다.

    구독자수 10만 달성 기념으로 티티가 실버버튼을 들고 네컷사진을 찍는 귀여운 쇼츠가 오렌지테레비에 업로드됐으며 자동차전문기자 김한용, 자동차명장 박병일 등 협업크리에이터의 축하 메시지 영상도 함께 게재됐다.

    구자용 E1 회장은 실버버튼을 직접 개봉하고 “고객과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친숙하게 소통하기 위해 오렌지테레비를 개설했다”며 “앞으로도 유익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