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IT 직군 재직자 511명 조사결과AI 전환과 기업 이미지 상관관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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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멤버
국내 IT직군 재직자들이 AI 전환에 가장 앞선 기업으로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을 선정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6일 직장인 커리어 플랫폼 리멤버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IT 재직자 51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I 전환에 가장 앞서 있는 기업’ 3곳을 묻는 질문에 삼성전자가 70.3%로 1위, SK텔레콤이 62.6%로 2위를 차지했다.기업의 AI 전환 정도를 판단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 3가지를 고르는 질문에는 ‘자체 AI기술 개발과 확보’ 응답이 73.2%로 가장 많았다. 이어 AI 탑재 상품·서비스 판매(63.2%), 사내 업무시스템에 AI요소 도입(40.9%) 순으로 나타났다.IT 재직자들은 기업 생존에 AI 전환이 중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AI 전환에 나서지 않는 기업은 미래의 생존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 78.9%가 그렇다고 답했다. 또한 자체 AI 기술이 없는 기업은 외부 AI 기술을 도입해서라도 AI 전환을 추진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응답자의 82.0%가 그렇다고 응답했다.AI 전환과 기업 이미지 간 연관성도 높다는 평가를 내놨다. 전체 응답자의 73.8%는 기업이 AI 전환에 적극적인지 여부가 해당 기업 이미지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한편, 이번 설문조사는 시가총액 기준 상위 500개 상장기업 중 지난해 별도 매출액 상위 50대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