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키친 시리즈 구매 프로모션 진행
  • ▲ 파인다이닝 컨셉으로 시공한 유로 900 캔버스 ⓒ한샘
    ▲ 파인다이닝 컨셉으로 시공한 유로 900 캔버스 ⓒ한샘
    한샘은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큐레이션 키친, NO.1 KITCHEN 한샘 유로' 캠페인과 함께 '메스티지(대중과 명품의 합성어)' 키친 인테리어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키친 인테리어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트렌드를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캠페인은 현대 사회에서 더욱 확대되고 있는 키친의 의미를 반영했다. 고객들이 독자적인 삶의 방식을 반영한 키친을 디자인할 수 있도록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한다.

    한샘을 대표하는 '유로 키친' 시리즈는 고객의 개별적 요구와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고객은 레이아웃, 컬러, 소재, 디자인 등 다양한 요소를 맞춤형으로 설계할 수 있다.

    한샘은 유로 키친 시리즈의 시그니처 상품 '유로 900 캔버스'를 중심으로 소비자를 공략할 계획이다.

    유로 900 캔버스는 키친 도어의 표면을 도장 방식으로 깔끔하게 마감한 상품이다. 자동차 외장재와 동일한 고품질 우레탄 도료를 사용해 뛰어난 내구성과 발수성, 감도 높은 색상을 구현했다.

    한편, 한샘은 이번 캠페인을 기념해 8월 말까지 유로 키친 구매 고객 대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유로 키친 구매 시 수전, 싱크볼 등 주방기기를 증정하고, 유로 900 캔버스 구매 시 65만원 상당의 삼성 빌트인 스마트 오븐을 증정한다. 또 유로 키친과 바스, 창호를 패키지로 시공할 경우 최대 100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샘 관계자는 "키친은 요리와 식사만을 위한 공간을 넘어 개성을 표현하는 공간이 됐다"며, "54년간 국내 키친 인테리어 시장을 선도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모두가 '꿈의 키친'을 가질 수 있게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