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 지분 36만 3354주 전량 장내 매도이틀간 처분 지분 단가 154억 7700여 만원단순 매각 차원, 거취에 변동은 없어
  • ▲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위메이드
    ▲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위메이드
    장현국 위메이드 부회장이 보유 중인 위메이드 지분을 전량 매각했다.

    22일 위메이드 공시에 따르면 장 부회장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보유 지분 36만 3354주(지분율 1.08%)를 전량 장내 매도했다.

    장 부회장이 이틀에 걸쳐 처분한 지분의 단가는 154억 7700여 만원에 달한다.

    위메이드는 장 부회장의 지분 매각은 단순 매각으로, 거취에 변동은 없다는 입장이다.

    한편, 장 부회장은 2014년부터 2024년 3월까지 위메이드 대표를 맡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