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성장 여정을 타임슬립 형식으로 연출TV·유튜브·SNS 등에서 선봬'뿌링클' 10주년 맞이 마케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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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hc치킨
    bhc 치킨이 자사의 대표 메뉴 ‘뿌링클’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모델 신유빈과 함께한 TV 광고를 26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지난 2014년 출시해 10년간 성장해온 ‘뿌링클’과 ‘신유빈 선수’의 꼭 닮은 성장 스토리를 함께 보여준다.

    먼저 ‘”일주일에 1번은 먹어요” 탁구 스타 신유빈의 PICK, 뿌링클’이라는 헤드카피가 적힌 신문을 들고 있는 20살 신유빈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10년 전으로 타임슬립을 하며 광고의 몰입감을 높인다.

    탁구 신동으로 주목받던 어린 신유빈은 ’치킨 신동 뿌링클 등장‘이라는 자막과 함께 두 신동의 흥미로운 평행 성장 스토리가 시작된다.

    2024년 국제 대회에서 메달을 다수 획득한 신유빈이 포토월 앞에서 뿌링클에 대한 지난 10년간의 변함없는 사랑을 표현하는 순간, 테이블에는 뿌링클이 가득 채워지고 함박웃음을 짓는 신유빈의 모습이 화면 가득 채워진다.

    bhc 치킨은 ‘뿌링클’ 10주년을 맞아 고객들의 성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11월 코엑스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오프라인 게릴라형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bhc 치킨 관계자는 “앞으로도 ‘뿌링클’ 10주년 캠페인과 관련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