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전통 럭셔리 오랄 케어 브랜드 유시몰, 2021년 국내 첫 선 유시몰만의 중독적인 상쾌함… 스테디셀러에 올라미백 치약에 이어 가글, 캔디류까지 다양한 제품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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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은 영국 오랄 케어 브랜드 유시몰을 국내에 첫 선을 보인 후 약 3년 반 만에 2600만개 이상 판매되며 스테디셀러 반열에 올랐다고 28일 밝혔다.유시몰은 한번 쓰면 잊기 어려운 ‘중독적인 상쾌함’을 특징으로 치약과 칫솔부터 가글, 치아미백제, 민트볼, 캔디류까지 제품군을 확장하며 인기를 끌어왔다.유시몰은 일명 ‘파스맛 치약’으로 불린 ‘오리지널 라인’을 필두로 지난 해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한 혁신적인 치아미백 성분 SHMP를 담은 ‘화이트닝 라인’을 출시했다. 올해 2월에는 ‘코렉팅 톤업’ 이라는 차별화된 컨셉의 ‘화이트닝 퍼플코렉터’ 치약을 출시하며 치아미백 시장을 공략했다.특히 가글 제품 중 최근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제로 마일드 가글’ 은 유시몰 특유의 상쾌함과 구취케어 효과는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알코올(에탄올) 무첨가 처방으로 순하고 부드러운 사용감을 구현해 온 가족이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유시몰은 28일 오전부터 쿠팡 로켓와우 회원 전용 할인 행사인 골드박스에 참여해, 환절기에 수시로 구강을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는 제로 마일드 가글을 단 하루 동안 특별한 가격으로 판매한다.LG생활건강 유시몰 브랜드 담당자는 “여러 국내외 채널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유시몰만의 강렬한 상쾌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유시몰의 라이프스타일 철학을 담은 다양한 제품군으로 ‘헬시 뷰티’ 시장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