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쇼핑 대목을 앞두고 대규모 할인 행사 기획 11월 8일까지 패션 및 육아용품부터 영양제까지 구성 "고물가 시대 부모들의 한파 걱정 덜어줄 행사 마련"
  • ▲ ⓒLF
    ▲ ⓒLF
    LF 트라이씨클의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는 일년 중 가장 큰 쇼핑 축제인 ‘울트라 세일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1월 8일까지 총 9일간 아이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자 풍성한 혜택으로 준비했다. 패딩, 기모 바지, 부츠 등 겨울 패션 아이템을 중심으로 온가족이 함께 먹을 수 있는 영양제, 유아용 세제 등 필수 육아템을 최대 81%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브랜드별 특가 상품들을 준비했다. 닥스리틀, 헤지스키즈, 등 프리미엄 키즈 브랜드들의 겨울 의류를 최대 79%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LF 보리보리는 트렌디한 부모들을 겨냥해 베베드피노, 삠뽀요 등 최근 인기 브랜드의 겨울 신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단독 선오픈하고, 이에 더해 쿠폰이나 사은품도 증정한다. 

    이 외에도 ‘오늘의 핫딜’ 코너를 통해 매일 업데이트되는 엄선된 품목을 파격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패션 제품과 출산과 육아용품 등을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기존 할인 혜택에 최대 15%를 추가로 할인해 주는 ‘장바구니 쿠폰’을 기간 중 매일 1회씩 제공한다. 결제 카드사에 따라 최대 3000원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LF 보리보리 김현정 사업본부장은 “올 겨울 역대급 한파가 예상되는 가운데 부모들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일년 중 가장 크고 다양한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따뜻한 등원룩부터 한기로부터 아이 피부를 지켜줄 보습용 로션까지 이번 행사를 통해 모든 아이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