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100시간 보습 유지수면팩으로도 활용 가능 … 들뜬 피부 각질·가려움 진정독일 더마 최상위 등급 인증 … 민감성 피부도 사용
  • ▲ 에이 투 크림. ⓒ 니들리
    ▲ 에이 투 크림. ⓒ 니들리
    내츄럴엔도텍의 자연주의 클린뷰티 브랜드 '니들리(Needly)'가 보습크림 '에이 투 크림'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에이 투 크림은 기존 더마 에이 투 크림의 용기가 변경된 제품이다. 히알루론산과 하이드록시에틸우레아, 필수지방산이 함유돼 건조한 계절에도 피부 겉부터 속까지 보습을 채워준다.

    에이 투 크림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최대 100시간 보습이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겹만 발라도 겹겹이 바른 듯한 보습방패막이 형성돼 건조한 피부가 고민인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잠들기 전 피부에 올리는 방식으로 수면팩으로도 활용해 들뜬 피부 각질과 가려움을 진정시킬 수 있다. 독일 더마 최상위 등급을 인증받아 민감성 피부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니들리는 에이 투 크림 리뉴얼 출시를 기념해 제품을 구매했을  때 더마 A2 크림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니들리 관계자는 "찬바람에 건조함과 가려움이 느껴질 수 있는데 에이 투 크림은 산뜻한 제형의 피부 흡수가 뛰어나다"면서 "론칭 프로모션 기간인 오는 17일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니들리의 에이 투 크림은 니들리 공식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