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출서 접수 오는 29일까지AS외주·하자소송 지원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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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은 '아테라' 단지 입주와 사후관리서비스(AS) 지원을 위해 협력회사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모집분야는 △AS 외주 △하자소송 기술지원 △입주관리·준공도서 검토용역 등이다.제출서 마감기한은 오는 29일까지다. 금호건설 협업시스템 홈페이지 '다울'에서 등록신청서를 내려받은 뒤 작성 및 제출하면 된다.선정된 협력사는 내년부터 금호건설과 함께 AS업무를 담당하게 된다.최종결과는 내달 27일 개별통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