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디자인 전시부터 문수진 공연·시그니처 칵테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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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카드·현대커머셜 뉴스룸
현대카드가 1월을 맞아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에서는 1월 한 달간 ‘롤링 스톤 컬렉션(Rolling Stone Collection)’ 전시를 통해 초기 힙합인 올드 스쿨(Old School)을 조명한다.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에서는 3월 말까지 ‘레어 컬렉션(Rare Collection)’의 100번째 순서로 ‘기록적인 건축물’을 주제로 한 전시를 진행한다. 해당 전시에서는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건축가들의 작품을 희귀 도서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는 오는 16일부터 멜론 티켓을 통해 ‘현대카드 Curated 96 문수진’ 공연의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이번 공연은 다음달 8일 열리며 Zion.T, 박재범 등과 협업해 주목받은 R&B 싱어송라이터 문수진의 첫 단독 무대로 독특한 음색과 감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카드 아트 라이브러리에서는 오는 25일 ‘무빙 이미지 스크리닝(Moving Image Screening)’ 프로그램을 통해 제79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다큐멘터리 ‘낸 골딘, 모든 아름다움과 유혈사태’를 상영한다.
현대카드 Red11에서는 브랜디를 활용한 새로운 칵테일 7종을 선보인다. 칼바도스 캐스크 진을 활용한 마티니와 꼬냑에 유자와 감귤 풍미를 더한 테라쎄 23(Terrasse 23) 등 Red11의 시그니처 칵테일과 페어링 푸드가 풍부한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DIVE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