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3층~지상 42층·8개동·1533가구 조성
  • ▲ 인사말 하는 허윤홍 GS건설 대표이사ⓒ연합뉴스
    ▲ 인사말 하는 허윤홍 GS건설 대표이사ⓒ연합뉴스
    GS건설은 부산 수영1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20일 공시했다.

    공사 예정금액은 약 6374억원이다. 계약금액은 2023년 말 매출액(연결기준)의 4.74%를 차지한다.

    이는 수영구 수영동 일대에 지하 3층∼지상 최고 42층, 8개동, 1533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 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공사 기간은 실 착공일로부터 46개월이다.